[행사사진]

한 달만에 또 모인그리운 얼굴들

7월 정기산행이 6일날 삼성산에 있었다.

한 달 만에 만난 얼굴들이지만 모두가 건강한 모습이라

더욱 반가웠다.

숲속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먹는 즐거움은 어린시절 소풍가서

도시락 먹었던 그런 기분이었다.

댓글 8 개

행복이란...
행복은
- 깊이 느낄 줄 알고,
-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 삶에 도전할 줄 알고
-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
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황광현사진작가께서 촬영하신 사진을 올려 주셔야 하겠네요
오병이어의 역사를 재연해 본 식사시간이죠
이번에는 지각으로 민폐를 끼처 죄송했습니다.
돌려다 보느라 지금도 고개가 뻐근 합니다.

앞의 어른, 고개 아프것소. 이제는 식사 하시지요!

노숙님 반갑습니다.
있어야 될분이 없어서 텅 빈것 같았습니다.
다행이도 은숙님이 계셔서 싱그러운 밥상이 되었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 8월을 맘껏 기대해 봅시다.

위원장님 . 반바지 입고 발담그는 곳을 얼마던지 았을걸요.

반바지(수영복) 입고 발도 담구는 시원한곳,
맑은 냇물이 흐르는 곳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8월은 너무 더워서.....
그래도 손님이 많으면 가야하나?????

잘 다녀 오셨네여.
다음달은 저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