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산보 !!~

드디어 정식으로 홈 마당 입성을 하셨습니다.
이태임 사모님 !~ 화끈하게 챙겨 주이소.

중심에 우뚝선 님들 알거나 모르거나 반갑습니다.
김명렬 선생님,
우왕지사 빨리 풀어 주세요.

한국에서 살고 있으면 떡집에서 사 묵고 슈퍼에서 구입하면 될 일인데.... 우리는 어머니 시대에 집에서 자급자족 하던
맛 솜씨를 민단 할머니들에게 재래식으로 배워서 살고 있습니다. 도쿄 부인회장 이순자님이 만드는 떡은 한국 떡집보다 더 맛있어요. 정성을 들여서 맛도 더하겠고... 재료도 최상품으로 만든다네요. 누가 떡 만든다고 철야하면서 만들까 싶습니다. 맛 보셨다니 다행 다행입니다. 안부 전하겠습니다.

회원가입 하려면 이미 등록되어있다고 나오고 온갖 비밀번호 다해봐도 실패로나오고 이럴땐 우짜면 좋은지?
계속 우왕지사님 이름으로 들어왔다 나가부릴까? ㅎㅎㅎ
홈지기님의 배려를 바라겠습니다 워낙 홈에 안들어 온다고 종우언니한테 늘 말들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드러오기 시작했는데 이제 맛이들어 좀 자주오는편인데 영 생각이 안나서 그러네요? 명렬선생님이 도와 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동경본부교회 갔는데 문정현님의 정성과 환호가 있어 더욱 정답고 맘 편히 이야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에가면 더욱 느끼는거지만 역시 한국의 딸들이 머리도 잘 돌아가고 상황판단도 빨라서 몇사람 몫 이라도 해 내고 있구나 정현씨를 보면서 더욱 느꼈습니다 일본 총회장님들을 역대부터 모셔온 정현아우여! 그 열정 만큼이나 건강유지에스라인유지하시고 그 정성 오래도록 앚지않겠습니다 또정현아우님의 공로로 부인회장이 만들어주신 시루떡 오늘아침에야 맛보았는데 얼마나 맛있었는지? 감사 감사 드립니다 날씬한 모습되어 나타날게요? 그러나 너무기대는마시고ㅎㅎㅎ^^^^^

첫번째 오른쪽 첫번째 아가씨 마미꼬상 한일축복 희망자 입니다. / 둘째줄 왼쪽 첫번째 10. 14축복 받았습니다. 일일가정 시댁이 계속 창원에서 살고 있어서 일한 가정아닌 일일커플 !!~~ 여러가지로 도와줘서 힘을 덜었습니다. 큐!~ 오케이!~

첫번째 사진의 제일 오른쪽 원리강사 다다 부장님 이십니다. 이번 3일간 드라이버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언니는 표준이랑께!~~ 칫!~ 요이땅 !!~~ 래시피 김미화 사모님 편으로 보냈시유... 오우버!~

우리 일행과 동경본부 식구님들과 반짝 찍은 사진 입니다.
정현 아우가 점심을 유명한 케잌 집으로 안내하여 비만이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감상만합니다.
영감으로 투시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