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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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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산행사진]

먹는 즐거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41 조회
작성일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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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위하여

댓글 9 개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3 16:59

인순언니!~ 왜 잠수하셔유....
빨리 오세요 !~~
이름표로는 언니 같기도 하구....

류인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2 22:12

촌 사람을 이렇게까지 등장시켜주시니~, 민망합니다.
고종우 시인에게는 따로 크게 사례하지요. ㅎ ㅎ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4 22:13

식사 하실때는 다들 조용하신것 같아요.
드시느라고 분주 하시구만요.ㅋㅋ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4 18:11

먼길 달려오시느라 시장끼가 발동하셨죠? 시장이 반찬이라고 꿀맛이였어요.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4 07:51

류인협 이인순 형제 자매님 가정,
축하드립니다.
충남에 가면 커피 한잔 사십시요.
아이 부러워라 ~~~~~~ ^_^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4 07:32

밥이 곧 사랑임을 말해 줍니다. ^_^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3 19:18

홈지기님들한테 주로 포카스를 맞추었네요...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3 18:51

스냅사진을 촬영하시느라 바쁘셨군요. 문화위원장님의 깜짝쇼 볼만합니다.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3 07:02

'뭐니뭐니해도 맛잇고 배부르면 좋은 총회' 소리 들을텐데, 파장 때 가서 먹어보니 별로이던데 대단히 염려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선문대나 선정-선화학교에서는 조리실에서 정성들이는 의인들이 있어 다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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