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급하다 급해.

2010-5-15 * 변화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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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뒤로 쓰고 급하게 식사를 하는모습이 재미있다. 그런데 앞에서 서방님의 그런 모습이 대견 스러운둣이 바라보시며 웃고 있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로소이다. 속리산 아이사랑 유스호스텔에서

댓글 7 개

이원명 목사님 댓글이 재미 있어서 한 점 콕 찍고 갑니다. 감성이 충만한 사람 !~ 아싸 !~ 바라만 보시는 사모님은 식사를 마치셨나요?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를까요? 다정한 모습 참 좋습니다 !!~

그래도 이 사진의 작품성을 바로 알아보시는 분들, 정말 예술적 안목이 높으시고 가슴속에 깊은 깊은 사랑의 감성이 있는 가득찬 분들입니다.

위원장님의 합작이 걸작이 되었습니다. 추억은 가는곳마다 한 아름 입니다.

훌륭한 작품 입니다. '오다가다 총회'라 명명하고 싶을 만큼 차 안에서의 활약?도 돋 보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늘 그러시더라구요...

참말로 급하게도 올려 주셨네요 -잉 * 모자를 거꾸로 쓰는이유 1) 식사때 -앞으로 쓰면 앞에분에게 모자 체양이 불편을 주므로 인하여.... 2) 운동할때 - 해가 뒤쪽에 있을때 .....급해서가 아니랍니다. ㅎㅎㅎㅎㅎ 됐습니까 ?

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