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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사랑하는 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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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태곤님의 댓글

하나님은 양성(남성)과 음성(여성)의 중화적 존재이신데, 두 신씨가 만나 남신, 여신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표징인가? 온 가족이 신신신~ 진짜 "아주!"네 ^_^

이상채님의 댓글

장로님 권사님의 완숙함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의 공동체도 장로님 권사님 처럼 완숙되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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