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23일 자서전을 통한 도봉의 대역사

오랫만입니다.
저 장순복입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이 있지만, 작년에 도봉경찰서장에게 참부모님 자서전을 전달하고 큰 은혜를 받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보게 됩니다.
더 훌륭한 일을 많이 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부끄러운 내용일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내서 천일국 완성을 향해 힘차게 전진했으면 합니다.
안치명 아빠도 화이팅
1800가정 모든 형제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