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운 전 회장님 께서 홈위원들을

한은희선생 께서 홈에 반짝 반짝 빛을 내주고 있네요. 선생님 자주 오세요. 축하 고마워요.

추카! 추카!
종우가 정식으로 등단하였다니 정말 축하 할 일이네.
진즉 얘기하지. 놀고 있어 충분히 함께 가서 축하 할 수 있었는데...
토요일마다 바쁘다더니 이런 깜짝쇼를 준비하느라 그랬었구나. 친구들한테도 자랑을 해야쥐!
타고난 소질 더욱 발휘하여 빛나거라.
결코 무의미한 노후가 되지않게되었음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기대하마.

만남이 행복을 주고 집일보를 다짐케 합니다.
우리 나이에 시대에 운세를 받아 공유함 속에서 행복을 얻고 있습니다.
이래좋고 저래 좋고 / 박수치니 그도 건강에 좋고,
판기 목사님, 의심 하지 마세요.
천연기념물적 신앙의 주인공들 이십니다.

참, 부럽습니다. 부럽고요~
구란디 병은 사이다 병 같은데 잔은 쐬주잔이니 해설이 필요합니다.

고종우 회장님!짝!!짝!!!짝!!!!우리 모두의 박수소리가 들리시지요!
축하의 박수를!짝!!짝!!!짝!!!!문단 등단을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잘 먹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김명렬 위원장님 몸이 커서 쥐구멍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래도 쥐 구멍을 찾아 보겠습니다. 꽃다발 감사합니다

고종우 여사님 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리 축하를 받네요. 아직 얼떨떨 합니다. 앞으로 공부 많이 해야 하고요. 감사 합니다.

오늘 천정궁훈독회에서 장시간 말씀중에 여의도의 전쟁기념관을 다녀온 소감도 겯드리시면서 모두들 한번 가보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 신준님의 제안으로 또 여의도에 가신다네요. 위치를 잘 모르겠는데, 기념관 1층에 상상박물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오늘 나들이 하실 예정인 것을 짐작하면서 천정궁을 떠나 왔습니다. 저도 가족동반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고여사님은 왜 서울을 소외시키고 대구에서 등단하는지??? 하여간 통일문단의 창달을 위해서 크게 축하드립니다.

장사를 제대로 할려면 이렇게, 투자 대상을 선택 할려면, 이와 같이 착하고 어리석한 사람들에게 해야 합니다. 본전 뽑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옛날 고향 우리 동네 사람 틀림 없습니다.. 태임 자매님도 자꾸 정이 들라카내요. 보고싶고...

김동운 회장님 샤부샤부 지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1차 2차 즐거운 시간이 되셨네요.
고종우 문화 위원장님 늘 챙겨 주셔서 감사하구요
30일 정식으로 문단에 등극 하심을 축하드림니다.

그자리 함께 하지 못한 여성팀 이태임 위원 박신자 위원이 그리워졌습니다.

김동운고문님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할 수록 우정이 더욱 성숙해 졌습니다.
고종우 위원이 30일 대구에서 정식으로 문단에 등극합니다. 우리 가정에 경사입니다. 축하을 합시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주는 분들이 계시어 우리홈은 장족의 발전을 하리라 믿습니다.
늘 발전하는 우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배우며 탐구하는 모습들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정말 즐거웠씁니다.
맛있는 샤부샤부에 맛있는커피그리고 진솔한 대화.홈의 발전을 위해서
관심 가져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1차 식사도 좋았지만 2차 전쟁 기념관도 아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운 회장님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가정회 발전에 주추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남은 즐거웁죠.

김동운 회장님 .
여러 홈운영 위원님, 박순철 교장선생님, 유노숙 자매님, 그리고
영원한 앵글 우먼 고종우 회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점심을 여기서 소개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전쟁기념관의 견학도 좋은 걸음이였구요.
그 앵글을 잘 마추어서인지,카메라가 좋은 것인지,아니지유!!!!
모두 다 잘생겼습니다.
그라고 보니 나도 잘 생겻다는 말이되는구먼유~~~~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때론 바쁘다는 핑개도 있고 외로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정회 발전과 화합의 장이라 생각 하면 소홀히 할수 없었습니다.
홈에서 행복을 만나고 보람도 찾으며 세월이 어~~언
오래 하다 보니 수고 한다고 오늘처럼 격려를 받고 나면 맘이 약해져 성숙된 홈 메니아가 되야지 다짐 합니다.
김동운 고문님 오늘 과용 하셨습니다. 복 더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