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멤버들 옥천에

고회장 열심히 사진을 찍더니 이토록 멋진 작품이 탄생 되었군요. 그리고 이경란 사모님이 초대하고 싶다는 남미 우루과이 네숀날 가든에 가보고 싶네요.

앵콜 !~ 종우 연사님 모두가 복음중에 복음입니다. 소화 됩니다. 괜찮당께요. 기절은 옆지기님들이 드실거 같고... ㅋㅋ

다음 부터는 공간을 넘어 광고를 해서 더 많은 인원과 동행 하는 쪽으로 구체화 해 봄이 좋을 듯 합니다.
다녀가신 님들 행복 하소서~~~경란언니 나, 그줄에 서리다. 여행 한살이라도 젊어서 해야 겠드라구요. 돈 없으면 빛내서 다녀와서 살면서 갚고 ,집 걱정 하지 말고 내던지고 가면 나름 대로 다 잘 살더이다. (말이 넘 강했나?)

내쇼날 가든 행차 순회의 꿈이 이루어지소서 !~ 저도 좀 따라 가게유... 우와 ` 경란 사모님 멋져유. 태순언니~ 애교가 부족했나봐요... 힛!~

옥천 에 빈 명숙 시인님 초대로 다녀오신 형제님들의 얼굴을 보면서 다음에는 남미 우루과이 에 여러분 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먼 거리이지만 ㅇ우리 사는 동안 이렇게 멋이 있는 네쇼날 가든 보여 드리고 싶네요, 고 종우 형제님 18 가정 모든 분들 광고하여 몇년 적금해서 남미 전체를 한번 순회 할 그날 을 꿈꾸어 보세요, 부탁입니다, 참부모님 정성 다하신 우루과이 네쇼날 가__든 에 서

글과 사진과 함께 공유하면 현장감도 있고 생동감도 있어요. 암튼 우리는 좋은 시절을 살고 있어요. 여기 우리홈에서 행복의 요소를 얻어가시기를 빕니다.~~울님들///

우째 우아하지 못한 사진을 올리다니요..ㅋ
아유~ 부끄.... 정형씨! 정말 사진사가 개구장이예요..
올리지 말라고 아부까지 떨었는데~~ㅋㅋ
그런데, 홈 사진첩에 자주 나들이를해서.. 죄송하네요!^^;

빈명숙 시인님의 초대의 손길로 옥천행이 기쁜행보셨네요.
감사합니다. 분홍치마 언니~ 사진도 잘 찍어셨고 편집도 생생한
면모를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압권은 양형모회장님과 태순언니의
잠자는 모습이네유... 개구장이 사진사 언니~ ㅋㅋ 38선이 저리도 멀까요?

노숙님 홈위원들이 모였다하면 主Menu로 노숙님을 떠올립니다.
고정패널로 아름다움을 장식합시다.

우린 영원한 형제자매니까.

노숙씨 나도 생소? 아래사진에서 소개 할개요. 사진 왼족 부터 문영기 (옥천교회 목사님) 정해관(사무총장) 부부 이해윤
녹색상의 유정하(전 부인회장) 정해순(장래시인) 김태순 (마라토너) 중앙엔 (정지용)시인님 양형모(전회장) 모자쓴이 빈명숙(시인) 조항삼(홈위원) 아래오른쪽(옥천사모 고길숙) 분홍치마 고종우(필자) 김진구(UPF 옥천지부장님)

정해관 장노님 이해윤 권사님만 알아보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생소하나 모두 이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