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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산행사진]

천원 동산의 추억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71 조회
작성일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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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다우냐 우리가 더 아름다우냐 비교해 보자 만발한 철쭉을 바라보며 석탑 아래 그늘에서 점심을 먹으며~~~

댓글 10 개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3 07:57

감상하는 기쁨에 푹 빠져 봅니다. 별천지의 최상의 아름다움을 몽땅 담으셨군요.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6:51

왜? 나는 못만났지?

이정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5:49

역시! 큰 사람 옆에 있으니 이런추억도 남기고.종 종 부탁하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7 06:22

역사에 남고 싶은이들이시여 카메라 손에든 여인옆으로 살며시 읭크하며 오십시요.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23:08

자고로 큰 나무 아래서는 기대할 것이 없어도 큰 인물의 덕은 본다던데, 18가정 부인회장의 큰 인물 주위에 모여야 '역사에 기록되는 행운'을 얻게 됨을 이 기회에 똑똑히 실감하리라 생각 됩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22:03

고종우촬영 / 김명렬 위원장님 작품/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22:01

사진 속에 주인공들이시여 댓글 달고 가세요, 공짜 없습니다.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21:02

위 사진 작품 각종 사진전에 출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정말 멎지네요.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4 19:20

위 사진은 청평 호반을 배경으로 한 우종대, 김미화 부부이고 .아래 사진은 된장국에 밥 한술 말아서 3000원에 팔던데 국물이 구수하고 따끈해서 좋았어요.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4 17:08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하나 발견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청평에 가셔서도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시는
모습 좋습니다. 에구!~ 컴라면 드시나요? 큼직한 국그릇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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