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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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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우리는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 생각할때가 있어요.
어떤이는 재수 없으면 120도 더 산다면서~~
그렇다면 그 날들을 아름답게 보내야 하는데 역시 즐겁게 많이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만나면 엔돌핀이 마냥 솟는 멤버들의 모습 입니다.
오늘도 함박꽃 웃음 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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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년말 모임은 좀더 마음이 경건해 지는거 같아요. 벌써 한해가 지난다고!~ 심기일전해서 더 열심히 살자 이렇게
마음 뭉치고 좋은 구상들 하셨겠지요. 임원진 언니들 건강하셔유 !~~

정해관님의 댓글

☯ 채근담86. 구름에 누워 달과 같이 노닐다.

갈대 잎이 날리는 가운데, 눈밭을 자리삼고 누워,
떠가는 구름을 이불 삼아 잠들면,
맑고 깨끗한 본심을 지킬 수 있어라.

맑고 담백한 술잔에 청풍명월을 띄워 노니라면,
변화롭고 시끄러운 세상의 티끌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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