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綜合 photo

타이완의 과일들은 당도가 약했습니다. 3 일에 한번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 4 계절 푸르른 나라 ,여행중 하루는 비속의 관광이 되겠구나 예상 했으나 4일 모두 쾌청한 날이였어요. 500년을 캐고도 남을꺼라는 석산을 바라보니 시야에 다 담을수가 없었고 입으로 표현 않되는 감탄사였어요. 커다란 계곡의 물소리는 북한산 자락에 그소리인데 색갈은 석물이였어요. 18 키로를 들어가는 길몫엔 2층 버스들이 곡예를 하듯 재주를 부리며 아찔한 운행을 했습니다. 석산자락에 행렬은 거대한 자연속에 작은 미물 일뿐이다. 중얼거렸습니다. 마지막 자락 차집 에서 한자리모여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안내로 차를 마시는 순간은 오래 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온천사진이 압권입니다. 멋있어요. 풍광이 함께하는 전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배경 음악도 오후의 피로를 확 !~ 풀어줍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수학여행 가신 기분이죠 !~ 우와 !~ 부럽당 !~

판기 목사님, 대만 국가 메시아 님의 안내를 받으며 여행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행중엔 어떻게 활동을 어디서 하셨을까도 궁금 했었지요.
동행 못하여 아쉽고 이제라도 이 공간에라도 타이완을 자세히 소개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橫關公路(헝관공루) 고 장개석 총통이 심혈을 기울여 뚫은 도로로 특히 대륙(중국)에서 건너온 노병(老兵)들을 동원해 만든 협곡을 관통한 길인데 공사도중 2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날 정도로 어려운 공사였지요. 그 길을 지나 까오슝(高雄)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북회귀선을 만나게 되는데 다녀오셨는지요...

우공의 추억과 애환이 깃들었던 곳 잘 감상했습니다.

부인회장님 Slide show ! 환상적 입니다. 멋진 추억을 담아 오셨군요.
너무도 샘나게 행복해 보입니다.

대만을 둘러보면서 그나라를 축복하시고 오신 형제 자매님들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을 대동하고 세계를 누비시는 자랑스런
형제님들 보기 좋습니다.

☯ 채근담38. 血肉之間의 사랑은 당연한 것
부모형제지간에 각자 본분 다하기를 힘쓰라.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은 일종의 의무요 책임이다.
자녀의 부모에 대한 효도와 공경 역시 일종의 책임이요 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