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강화 밤

1800 가정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강화에사는 원로목회자 부인  안문희 입니다. 

50년동안 약한번주지않은 완전무공해 밤을 싸게 판매함니다.강화에18가정이 저혼자 뿐이라고. 동기생 친구들이 그립네요.시간되시는분은 강화에 바람쐐러 소풍오시면 어떨까요? 

작년에 오셨다가.밤이없어  그냥 돌아가신 분한데는 아쉽고 죄송했어요. 산에 쉽터도 만들어 놓았어요. 

올해는 5키로 2만원10키로35000원에 드림니다.

너무  긴 사연이었네요.  보관법은 나중에.... 모두모두 건강들 하세요.

010-4418-2734  안문희  

주소  /  인천시강화군 읍  하점면 장정리 283번지 

              (밤동산 근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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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화에 안문희입니다. 

감사함을 일일이. 전해야되는데. 

그리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저의남편 성화식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뭘로 보담할 기회가. 있을까 맘속에 생각만 하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말을 중얼중얼. 저혼자 가끔 눈시울을 붉히며 중얼대 봄니다

부부에 인연이 빈자리가. 되고보니. 이렇게도 큰줄 더 뼈져리게. 느끼게 되네요. 목회를 하면서 혼자 남아진 식구님께  목회자로써 그마음을. 심정적으로 다 알아주지 못한것이 너무 미안하고. 회계하면서. 내 심정기준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죽을때 철든다드니. 조금씩 이제야 저는. 알아가나 보네요. 사랑주심을 조금이나마. 보담할수 있는 것은 저의가 관리하는 밤동산이  많이 있어요 제가 주워서  조금씩 땍배로 보내 드릴까 생각했는데 제가 몸무게가 37키로 로 빠지다보니 체력이. 힘들어서 맘이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 18가정님들. 시간 되시면 저의 밤동산 놀러 오세요. 동산에 전기도 들어오고 물도 나오고 평상도 3개해놓고 쉽터를 만들어 놓았어요 

밤도 마음껏. 주워가셔요

몇칠전부터 밤이 많이 떨어지네요. 밤은 한달이면. 끝이남니다

저도 축복. 친구들 만나면. 행복하구요~♡~

2024.09.09

폰 010. 4418. 2734. 안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