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회 사물놀이공연, 충남일화여자프로축구 선전

충북교구 보은교회(교회장 ; 박구용)는 2011년 7월4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프로 여자축구시합이 개최대는 곳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자프로축구 전체 종합성적 6위팀 충남일화팀과 4위팀의 부산상무팀의 축구시합을 하는 전후반 휴식시강에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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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00여 관중이 모인가운데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창립 3주년 기념 하는 사물놀이 공연은 평화대사와 보은군 군민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

통일교보은교회 50주년을 축하하며, 충남일화 축구단을 열심히 응원도하는 여자프로축구시합에서의 전반 후반사이 사물놀이 공연은 "하나님을 기쁘게, 참부모님을 기쁘게, 보은군민을 기쁘게, 우리 모두를 기쁘게" 했다.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은 참사랑의 봉사정신을 실천 하며 애천, 애인, 애국 정신을 식구들 모두가 실천에 옮긴것이다.

이날 평화대사 정상혁 보은군수와 문화관광과 담당 박영미 선생과 보은신문사 조순희 기자등 많은이들로 부터 왜국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하여 공연을 잘하느냐고 칭찬을 받았다.

단원30 여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충북 보은군 수한면 혜성가든에서 저녁 만찬을하며 보은교회창립 50주년을 자축하며 보은다문화가정센터 3주년을 자축하는시간이 되었다.

보은통일교회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사물놀이 공연단의 희망은 참부모님

과 문형진 세계회장님 또한 석준호 협회장님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다.

이번공연한 내용은 보은교회50년사 동영상 제작에 수록할 예정이다.

보은교회 식구모두는 제7차와 제8차 충북교구 1일 통일원리 세미나를 보은 속리산 연송호텔 대강당에서 개최 한것을 감사 드리며, 9차 1일 통일원리세미나를 충남 아산 선문대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 많은 식구가 참여해 원리 실력 무장을 하기로 했다.

충남일화; 부산상무 여자 프로축구 시합당시 장마비가 그친후 모든 보은군민의 화합의 장이며 보은통일교회의 잔치날 이였다. 축구시합은 2;0 으로 부산상무가 수승을 했으나 우승팀 못지 안게 충남일화 여자프로축구팀 선수들 정말 잘 싸웠다.

저녁 만찬시간에는 기요에 권사는 오늘이 김지훈 (수민) 생일날 이라하며 식사대금 일부를 헌금하는 아름다운 일도 있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단원은 다음과같다.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 대표; 박구용

실무책임자; 김학환 장로

사물놀이 단장; 구본명 6,500가정 (괭가리, 상쇄)

부단장; 무라야마 희또미 (북, 6,500가정)

단원; 미유끼 (괭가리, 부쇄)

장구; 기요미, 미까, 요우꼬, 에츠꼬,

북; 유미, 노리꼬, 기요에, 기요꼬, 마사꼬, 이석동.

징; 안부광자 (본명; 히로꼬)

*. 알림; 충북교구 7월달 제9차 제10차 통일원리 1일 세미나

일시 7월 14일. 7월 21일

장소; 아산 선문대 본관 510호

문의; 충북교구 사무국장 조형희 ; 016-9335- 9648

2011년 7월 4일

<충북> 1800가정 박구용 guyong18 @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