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왼쪽 이빨이 아파서 오른쪽으로만 먹다가 이젠 오른쪽도 통증이 오니

이젠 어절 수 없이 치과엘 갔습니다.

우선 오른쪽 부터 치료를 합니다. 썩은 곳을 죄다 갉아 내고 소독을 하고

우선 땜질을 해주고 ~~그리고 일주일후 예약 하고 갉아 낸이 소독 하고

<2. 3분만에? >

오늘 치료는 끝~~또 일주일후 가서 또 소독 하고 또 끝 ..또 일주일후

이젠 땜빵을 완전히 하고 이젠 왼쪽 치료 시작 지금 까지 한달간 오른쪽 치료를 했고

다시 왼쪽이 한달 걸리고 ~~두달에 걸쳐 양쪽 다 땜질을 했고 이젠 안가도

되겠구나 했는데~~~~

이제 부터 크라운을 씌워야 하니 다시 예약 ~~~~그리하야~~~가설 라무네~~

석달째 들어 가도 완전 치료는 아니고 이제 부터 또 세번을 와야 한다니~~~

돈두 돈이지만 석달을 치과 왕복 하려 하니 너무 지루 하고 싫증 나는데

안갈 수도 없고~~~~

가기는 싫구~~~그래도 예약은 해 놓았는데 제일 싼걸루 할까 제일 비싼걸루 할까 걱정이기도 하고

에라 돈없는데 뭐~~걍 제일 싼걸루 하자 .두개나 해야 한다는데

이빨은 왜 썩을 까? 평생 양치질 하나는 선수보다 더잘 하는데

내가 뭘 그리도 사탕을 먹었다고 이가 상했을까? 나는 이제 이로서 내 이빨이 거의가

가짜 입니다. 다행히 임플란트 까지는 안해도 크라운을 씌운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언젠가 틀니도 하겠지..다행히 틀니는 아직 아니니~~

쭈굴 쭈굴 나이드신 할머니들 보면 이가 다상해서 틀니를 하던데

진짜 ~~~~~

치과 치료 끝나면 이젠 안과도 가야 하고 이비인후과도 가야 하는데

고장나면 고쳐 쓰는 기계 같다는 생각도 든다....

치과 ~~~~입을 아아아아아~~~하세요 아이구 지겨지겨 한꺼번에 후다닥 왜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