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종 장로(김해교회 기성축복가정)간증<1- 4>

김길종 장로님은(85세)

1927년 4월 2일 부 김영조님과 모 김분희 여사님의 5남매 중 장남으로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시고

김옥숙 권사님(81세)과 결혼하시어 5남매(4男 1女)를 두시었으며

자녀분들 중 3가정의 축복 가정을 배출하였읍니다.

1961년 11월 경남 합천 권빈마을에서 첫 원리강론을 접하시고

1962년 1월 3일 입교하여 기도와 은사로 하나님의 대 역사를 실증 받으시고

19회 협회 40일 수련 후 참부모님 제2차 세계순회 로정과 맞추어

40일 금식 기도를 이루는 초인적 신앙을 실천해 오셨읍니다.

지난세월이라는 표지의 노트에

가득히 적혀있는 내용은 바로 통일교의 산 증언록이며 사도행전입니다.

40일 금식 기간 중 3회에 걸친 사탄분립의 역사는

승리자의 참 모습 그대로였읍니다.

방언과 수많은 영적 역사의 예화는 옷깃을 가다듬게 만드는 놀라운 증언이었습니다.

2005년 5월 5일 자정 경배를 시작으로

지금은 85세의 청년으로 자정경배 124배를 실천 중이십니다.

귀한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김해교회 목사님 내외분

장시간의 말씀을 주시고 축복의 기도를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가 허락된다면 못 다 주신 말씀을 다 담고 싶읍니다.

제1편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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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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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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