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3회 성가경연대회 1등청주, 축구1등 충주

<충북교구축제>제3회성가경연대회, 장기자랑, 축구시합 개최

<성가경연대회>;

충북교구(교구장;백영국)은 충북교구 청주교회 7층에서 조형희 사무국장의사회로 제3회충북교구 성가경연대회 및 장기자랑 축구시합등 축제가개최되었다.

천기원년 천력 11월14일 (양12월 19일)오후 2시-6시까지 충북교구본부청주교회 및 원원내수중학교에서 2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 성가대회1등은 청주교회가 장기자랑1등은 청원교회가 축구시합은 충주교회가 각각 1등을 하였다.

성가경연대회는 11개팀이 참가했다. 1등; 청주교회, 2등, 진천교회, 3등 음성교회에서 했으며, 장기자랑은 7팀이 참가해 1등; 청원, 2등; 진천, 3등;증평이 각각 우열을 가리기힘든 성가경연대회와 장기자랑의 축제의 장이였다.

충북교구제3회 성가경연대회에 참가한 인원과 참가순번은 미원교회9명, 보은교회 14명, 음성교회14명, 청원교회 19명, 괴산교회9명, 진천교회17명, 청주교회25명, 금왕교회10명, 증평교회 17명, 충주교회 12명, 제천교회 18명등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2010년을 마무리하는 단합과 축제의장 이였으며 지정곡1곡과 자유곡1곡씩을 각각 불렀다.

이날 청원교회 이재문교회장의 개회기도에 에이어 충북교구 백영국교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야말로 2010년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충북교구의천일국 축제의장이 되어달라고 했다.

백영국 교구장은 인사말에서 2010년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충북교구 공직자와 모든식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하나님은 우리인간을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창조 하셨으니 충북교구 공직자와 식구모두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고 강조, 신년도에는 계획을 잘세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완벽한 천일국 백성의 삶을 살아 달라고 했다.

백영국 교구장은 종교와 음악은 떼려야 떨 수 없다고 강조, 백영국 교구장이 서독에 같을 때 1517년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가 시무하던 회에 갔었다고, 그때 바하는 루터가 시무했던 교회의 주일 학교 학생 이였다며 어렸을 때부터 종교음악에 관심을 같고 자랐기 때문에 바하는 세계 최고의 음악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우리충북교구는 성화어린이부터 성가 음악교육을하며, 충북교구 각 교회는 항상 성가대를 활성화시켜 하나님을 찬미하고 우리는 만왕의왕 참부모님을 찬미하자고 했다.

<축구>;

충북교구 청년회 주관으로 2010년 충북성화청년회 축구대회도 청원군 내수읍 미산리 중학교에서 제3회 성가대회를 하는날 함께 개최 주로 남자식구들은 축구장으로 많이 참석했다.6개 팀으로 나누어 계획했으나 성가 경연대회와 함께함으로 4개 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햇다.

심판은 괴산 (박민우), 청주(김상호), 충주(곽신구)가했으며, 전, 후반 15부씩 연장전없이 0:0일 경우는 승부차기로 예정대로 승부를 가렸다.충주교회와 청원교회의 시합에는 2:1로 충주교회가 승리했다.

괴산교회와 영동교회(청주교회 4명 선수포함)의 시합에는 괴산교회가 3:2로 승리했다. 결승전에는 충주교회와 괴산교회가 전반후반 0:0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로 충주교회가2:0으로 승리했다.

< 충북교구 이모저모 괴산교회에서의11월 목회자 회의때 보은교회장 정리 내용입니다.>

충북교구는 교회를 순회하며 공직자 회의를 하고 회의가 끝나면 항상 축구 및 족구등을 하여 친목을 도모한다. 괴산과 음성, 충주, 보은, 청주, 청원등군청 운동장과 학교 운동장 공원운동장을 이용 공직자의 체력 단련을 한다.

음성의 유명한 산과 속리산 등 등산을 항상하며, 공직자 회의때, 세계평화여성연합 충북지부 회의도 함게 하기 때문에 공직자 부부가 함께 하기 때문에 친목도모와 체력단련이 함께하여 충북교구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한다.

청주교회는부흥회 3주 12월 초부터 3주간, 원리 부흥회를 실시하며, 부흥회 등으로 식구들의 심령을 높이고 수시로 면담을 한다. 청주교회로 전국 최강팀 대형교회로 도약하고 있다.

자서전 보급 활동 으로 전도를 열심히하며, 계획을 짜서 전도단을 운영한다. 홈구룹 위주로 화 수 목 오전 10시 오후3시실시하며, 대상은 길거리 상가 사무실, 주변 상가, 노인 복지회관, 무궁화 봉사단 사무실등을 찿아가 전도를 한해 동안 열심히 했다. 청주교회 식구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벌침 봉사활동 부흥회시 건강강의 식구들 1달 1회 검진 강의도하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어 어린이 집과 같은 분위기로 환경개선을 한다. 수련생이 있으면 1명 이라도 2박 3일 수련회를 한다.

옥천교회는한필가정이 갑자기 경운기 사고를 당해 승화하여 성가경연대회의 참석을 못해 아쉬워 하지만 문영기 옥천교회장은 식구 심령 대 부흥회등을 통해 2010년에 많은 발전을 했다.

옥천교회는 2011년도에 창조 타락 복귀원리등 강사를 동료 목회자를 초청해 할 계획이다.

2010년 12월 1달간 특별 활동기간을 통해 1년을 마무리 했다고 괴산교회에서의 충북목회자 회의때 각각 발전 계획안을 발표 정보를 공유, 가인권종족 전도에 주력. 화보를 이용 , 약장사 약 팔 듯이 축복이야기를 열심히하고 있다.

전도나 훈독회 심방시에는 목회자 동반 원칙으로 했다.

전도는 매주 1회 2개조로 나누어 실시, 성가대 홈그룹 활동을 열심히했다. 교구차원 특별 정성을 기간에 맞추어 특별 정성을 들였다.

옥천 문영기 목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넘어가고 새로운 한해를 맡기위해 7일 금식 완료 했다.

대장 검사 내시경 검사등 건강진단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 하나님 참부모님께 감사 한다며, 공직자 모두는 건강해야 된다고 괴산 교회 공직자회의때 밝혔다.

청원교회는2010년도에 새벽정성 지속적으로 들여왔다.

교사 연구모임, 성화활성화 토요일 모임, 영어회화반, 사이버 선교사 활성화, 생활 체육회 활동을 통한 전도활동, 느티나무 봉사, 윳놀이 침목회활동, 구에서하는 다문화가정 행사에 모든상을 상을 싺슬이 해왔다고, 다문화가정 활동은 이제 완전 정착화 되었다고,교산교회 목회자 회의때 보고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진천교회는축복설명회를 많이했다. 매월 3째주 초빙강사 초청하여 교회 영성회복운동에 주력 외각활동 활성화는 물론 교회의 내실을 가져왔다.

괴산교회는

괴산군의 5억 군비와 2억 충청북도 예산등 총 10억의 자금을 투자 전국 최우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발전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우수센터로 여성부 장관상을 지난 10월에 수상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영어로 수업을 계속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하고 있다.

강사는 연세대출신과ㅣ 일류대 출신들이 봉사로 돕고 있다.

괴산군다문화가정 센터는 안보교육 12회 교육을 실시하고 합동결혼식도 6회 잡혀 있다. 다문화 송년 모임, 괴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선교육 후지원 시스템 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괴산 다문화 원구 피스컵, 야유회,체육대회 4개팀으로 나누어서 매월 원구 피스컵을 한다. 전도대상자에게 집수리를 도와 주며, 초청공연회도 개최 전도로 연결 시킨다.

매월 자서전 활동도 하며, 목표 달성을 못하면 210배 경배를 하여 탕감 조건을 세우기도 한다.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무총리가 직접 다녀간 곳 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다문화가정을 운영 하는 교회와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학생들도 교회경영에 관해 현장학습을 배우러 오는 우수한 교회이다.

금왕교회는

이번 제3회 충북교구성가경연대회에서 영어와 일어 한국어로 합창을 하여 세계화시대의 천일국 백성임과 영어실력을 과시했다.

금왕교회는 평화대사회원을 식구화 하기에 최선을 다한다. 휴면가정찿기에 주력하며, 자서전보급을 430권완료 자가 4가정이며 , 50권완료자도 상당수에 달한다.

금왕교회 다문화가정들은 국가별로 모임 가져 친목을 도모하고 교회발전에 원동력이 국제화에 있다고 본다. 식구들이 농가소득 올리게 돕기위해 온식구가 심방을 몽땅 가서 돕는다. 금왕교회는 천복궁과 교구나 협회의 성화어린이나 성화학생들 교육에 필요한 공과자료을 최대한 활용 한다. 협회나 천복궁 교구등 공과 자료가 잘되어 있어서 감사하다고 강조 했다.

음성교회는음악활성화를 통한 전도의 활성화, 다문화가정 활성화를 통한 교회의 발전을 해왔고 앞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위 해서는 식구들과 목회자와의신뢰와 식구들간의 단결과 화합에서 온다고 했다.

증평교회는식구들간에 가인과 아벨을 짝을 맺여서 친목을 도모하고교회 활성화를 가져오고 설교에 주력 식구들의 심령 부활과 초심의 신앙으로 돌아 가는데 주력, 전 군수가 운영하는 약국과 지역유지들과 유대 관계를 잘맺어 교회 발전을 가져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증평교회가 되겠다고 했다.

제천 단양교회는 제천 단양은 추은지역이다. 영하 8도가 넘는 지역이다. 괴산 교회 계단을 오르다보니 51계단 이다. 젊은 지도자 들이 많은 충북교구이다.

영동 충주 괴산등 젊은 지도자들의 역량이 중요한데 지도자가 중요한데 충북목회자는 젊고 패기 있어서 좋다. 충북교구에 온지 얼마 안되지만 제천 단양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의아들 용산에서 피로연할대 와주신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제천단양교회는 파주 원전 참배 기도회를 가졌다. 축복설명회를 여러번 가졌으며 12월 3째주 초빙강사 초청하기로 했다. 외각활동 활성화를 기하여 기성축복 받은분 더욱열심히 할 것이다. 제천까지 오기힘든 단양교회 식구를 위해 오후에는 2부예배를 자주 드린다. 찿아가는 목회가 필요하다.

청원군장애인협회회장인 미원교회장의 보고와 광혜원교회장의 자서전보급활동 보고, 충주교회 지준범교회장의 보고, 보은교회 지붕수리(춘천교회지원)보고등 충북교구의 모든교회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충북교구가 2010년 1월-9월 전국KPI 4위에 껑충 올랐다. 백영국교구장님의 지도력과 충북교구 목회자들의 최선을 다해 협회장님의 말씀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전도하자”란 말씀대로 열심히 전도에 힘쓴 결과 이라고 각각 백영국 교구장님 에게 보고했다.

충북교구의 축제는 하나님을 기쁘게 참부모님을 기쁘게 우리모두를 기쁘게한 성가경연대회와장기자랑 또한 축구시합이요. 충북교구의 화합의 축제의 장 이요 참부모님의 승리요 우리모두의 승리의 합창 이였다.

“축제의역사는 참으로 오래된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원시시대부터 부족의기쁨과 즐거움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눈 것이 축제이다.

심지어 어느학자는 축제가 없는 민족은 살아서도 산 목숨이 아니고 죽어서도 고히 잠들수가 없다고 했다.

그많큼 축제는 그민족을 대변하며, 인간의 문제에 근거해 있기 때문이다.

<한창화저,“한국의축제”(주)교학사 2006년 서언 서두글 중에서>

< 오타나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정정 하겠습니다.>

2010년 12월 20일 (월)

<충북> 천일국기자 박구용 성화 16회 010-3255-2411

guyong18@naver.comguyong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