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출품작 숲속여행입니다

멋쟁이 시인님!

남자로서 샘이 날 정도로~~~~~

돌아보시는 모습이 먼 산에 아련한 추억을 떠 올리시는 듯~~~~

감히 제가 대리만족을 느끼고 갑니다.

나는 사진이 보이는데

노래가 아주 수준높습니다
독사진만 근사하게 보입니다.....잘보고 갑니다.

배경음악이 운치를 고시키는군요.
준수한 용모의 풍채가 드높은 창공에 분수와 함께
치솟고 있습니다.

작품과 하모니 되어 광활한 창공으로 형제들을
영접하시는군요.

사진이 뜨지 않아 살렸습니다.
새로운 아침을 맞아 맑고 아름다운 성악가의 미성을
감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주신 후목님의 고마움을
영양소로 환원합니다.

잘 않보인다하여 별도로 시화전 작품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