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나님과 실체 부모 닮는 자녀 낳는 비결**

“혈통 전환과 종자(씨)개종을 하여야 된다”는 참 부모님 말씀에 의거하여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하는

옛 속담에 있는 말이 계시적으로 생각나 축복을 받고 완성한 한 남성이

되고, 완성한 한 여성이 되여, 하나님과 참 부모님과 실체부모(박 영주,

김 양님)를 닮은 자녀를 낳기 위해

우리 부부는 3일 행사 날을 100일후 배란기를 부부동침에 날로 정하고

100일 정성을 드리고 첫날밤을 맞이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정성을 드리기로 하였다.

첫째, 하나님과 참 부모님, 그리고 실체부모의 좋은 점만(천품, 심성)

닮아나는 참 자녀가 태어나기를 바라며,

둘째,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 사람과는 다른 하늘의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녀가 태어나기를 바라며,

셋째, 머리(I,Q)가 좋은 참 자녀로 태어나 많은 인성과 지식을 습득하여

지도자의 위치에서 많은 사람에게 덕을 베풀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네째, 경제적으로도 풍성하여 참 자녀로서 넉넉함에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다섯째, 신체적 이상이 없는 튼튼하고 건강한 자녀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여섯째, 부모의 좋은 외모를 닮아나는 참 자녀가 태어나기를 바라며,

일곱째, 2세의 자녀를 많이 낳아 다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녀가

태어나기를 바라며,

위에 내용을 중심하여 좋은 책만 읽고, 아름다운 말만 사용하고,

부부간에 존경어로 생활화하고, 좋은 내용만을 보고, 듣고, 말하는

아름다운 생활 속에 우리 스스로가 참 자녀 된 위치에서 살아가는

자신들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생활로 100일 정성을 드렸다.

이렇게 정성 드리고 맞이하는 첫날이자 첫 순정을 상대에게 드리는

날이 닦아오니 마음이 상당히 설래 임을 감출수가 없었다.

둘째도, 셋째도, 100일 전에 낳을 달에 배란일로 부부동침의 날로

정하여 놓고, 같은 내용으로 정성을 드리고, 부부 성생활을 백일정성

기간에는 하지 않았다.

자녀들의 나이 차이는 2살로 정하고 생일 달은 1월생이 되도록

10개월 전 달인 100일 전 날부터 정성에 날로 정하였다.

둘째에 생일이 4월인 것은 배란기에 맞추어 부부동침을 하였으나

임신이 않됨을 알고 난 뒤에 다시 부부생활을 하여 둘째아이를 두게

되였다. 피임은 배란일을 피하여 부부생활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