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축복가정^^

글과 사진이 삭제 되었군요 펜박스 싸이트에
가입하시고 자기 앨범을 만드셔야 됩니다.
재 시도 해보심이 좋을 듯...........

내 눈엔 그림이 안보이고 하얀 백지장만 보이네유.
어찌된건지 알려주시면 고맙지롱용~~~~

컴이 없었으면 이장원장로..... 어찌 살았을까.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

컴과 상당히 친숙 하십니다. 금방 따라하신것 보니까 알건네요.
가끔 이렇게 편지도 쓰면서 지내자구요. 잘 읽었습니다.

대구에 사시는 군요
참모님 께서 저렇게 젊은날도 있었네요..
저는 김원필 선생님 8순기념 회고록을 보고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책에 저 사진이 나오더군요.

참부모님께서 젊은 모습으로 우리홈을 방문하셨네요.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부모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이장원님 사이버 편지로 오늘도 방문 하셨군요.
대구가 옆집 같은 느낌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