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 과 괴산 윤영태박사 뜨거운 부흥회

위<사진1>은 부흥회기간중 보은교회 천일국 사물놀이 공연단이국악한마당에 공연을 마치고 윤영태 박사님과 기념촬영 장면

<사진2> 윤영태 박사님 초청간증 부흥회에 특별 방문을 하셔서 식구들에게 격려의말씀을 주시는 충북교구 이재승 교구잠님 말씀 장면

강연회에<충북> 괴산교회는 평화대사 30여명등 식구 1백여명이모여 2박 3일간의 부흥회를 대성황리에 마치고, 보은교회에서도 2009년 12워 2번째로 윤영태 박사 초청강연회를 40여명의 적은 인원이 매일 모여 부흥회를 했지만 은혜충만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윤태영 박사는 아프리카 르완다 분봉 왕이다. 430가정이시며 선문대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평생을 절대 순종의 길을 걸어오신 선배 목회자 이시다.

윤박사님은 부흥회는 준비도 부흥회요, 안내장하나 만드는 것도 부흥회요. 심방도 부흥회 이며,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도 부흥회이고, 노래하고 춤추는 축제의 장도 부흥회라고 말씀 하시며, 목회자교육에 주력하는 간증 부흥회는 보은 교회 여러 식구에게 심정에 불을 집히는 부흥회였다.

윤태영 박사는 2009년 한해를 마무리하고지난 12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르완다분봉왕이신 윤영태박사님을 초청하여 간증부흥회를 실시 하였다.

2009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로 선배목회자를 초청하여 주일 예배때 말씀을 듣고저 준비하던차 이재승교구장님께서 윤박사님을 소개해 주셔서 즉시 연락하여 모시게 되었다.

마침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윤박사님 께서는 대구교회,포항교회, 괴산교회등 여러곳에서 간증 특별집회를 한 내용이 있었으며 특히 괴산교회에서는 3일간의 부흥회 기간 동안 지역 유지들과 평화대사 들이 많이 참석하여 정말 은혜스러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괴산교회에서 윤박사님 간증 부흥회를 하였다는 소식을 듣게되었지만 연말 연시에 모두들 바쁘다고 나는 일요일 하루 부흥회만 하려고 계획하였다. 그러나 3일은 부흥회를 해야 부흥회가 무었인가를 알수 있다고 이재승 교구 장님이 말씀 하셨다. 절대순종의 마음을 같고 식구들을 너무 여러 가지로 혹사 시키는 것 같지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자는 죽는다는 것이 내 신조이므로 이번 부흥에도 모두 하늘 에 맞기고 개최 한것이 나의 일생 일대에 잊을수 없는 부흥회 였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점이라 더욱 좋았다.

종교신문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면서 많은 기관 기업체 간부님들과 전직 교구장님들을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윤박사님은 430가정 이시며, 충북교구장 님을 지내셨고 울산에서 전국목회자중 연속 3년간을 최우수 목회자로 일하신 이재승 교구장님으로부터 소개 받은 것이 전부였다.

윤박사님을 평소 전혀 잘알지 못하는 대 선배님 이시지만 교구장님이 존경하는 목사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한시간이라도 더빨리 모시고 싶었다. 충북교구보은교회 부흥회는 3박 4일간 개최 되었다.

“신념과 실천”이란 주제로 첫날에는 주일예배 겸 「개척과 핍박시대」란 제목으로 초창기 어려웠던 시대의 사진을 파워포인트로 보이면서 설명해주셔서 통일교회 실록이나 참부모님 자서전 성화사에서 발행한 증언집 등에서 볼수 없었던 내용 들을 눈물의 간증을 들을수 잇어서 모든 식구들이 눈시울을 적시는 3일간의 감명깊은 은헤충만 성령 충만한 부흥회 였다. 3일간 매일 오후에는 식구님 병문안과 잘나오지 못한 식구들 가정을 심방 하였다.

심방도 부흥회다. 80년 이전까지 지교회가 있었던 마로면 적암리 에가서 유재철목사님의 친동생 유재광 씨와 사촌동생인 류재철씨집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축복대상자 구자성씨 집에 들려서 많은 은헤를 함께 나누었다. 역시 교회발전은 심방과 비례한다는 것을 실감,

그동안 죽기를 각오하고 전도에 주력하라고 하는 석준호 협회장님과 세상에 꽁자는 없다고 항상 강조하시는 이재승 교구장님 의 말씀을 실천 하고 생각하는 부흥회의 하루였다. 특히 조영관장로(보은군 마로면 적임리 이장)댁에서 저녁식사를 대접받았으며 밤 9시까지 말씀 나누었다.

둘째 날에도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국제가정등을 7가정 방문하여 눈물어린 기도를 하였으며 점심은 한,태국가정에서 저녁식사는 수한면 홈그룹에서 대접받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목회 경력이 짧은 나로서는 부흥회를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좋은 경험을 얻었으며, 앞으로 원리부흥회도 종종 개최해야 교회가 부흥되고 식구들의 신앙이 성장한다는 윤박사님의 간곡한 권면의 말씀에 동감하고 실천하려고 다짐하였다.

3일간 하므로서 낮시간에 쉬고있는 식구나, 전도 대상자들을 찾아 심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역시 부흥회는 해야한다. 부흥회를 하지 않고는 교회가 발전할수 없다. 역시 심방은 해야한다.

심방을 하지 않고는 교회가 발전할 수 없다. 역시 전도에 미쳐야한다. 전도에 미쳤기 때문에 누가무어라해도 17명을 전도 할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 한다. 역시 아벨 (이재승 교구장님)을 통해야만 하늘앞에 나갈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뜨거운 눈물의 부흥회였다.

부흥회는 전쟁이다.

사탄과의싸움이다.

축복가정을 사탄에게 배앗길수 없다.

잠자는 잃어버린 식구를 찿자 축복가정 일가친척만 찿아도 보은교회는 360명 넘는다.

“죽기를각오하고 전도하자”

---석준호협회장님 말씀--

“ 세상에 꽁짜는 없다.”

---- 이재승 충북교구장님 말씀----

“ 죽고자하는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죽는다”

---박구용 보은교회장--

협조자중심 식구들;

1. 김학환 재직회장 ; 심방 봉고차운전 , 36만가정 2. 부인회장 히또미; 인원동원, 6500가정 3. 구본명 사물놀이단장; 사물놀이공연과 화동회, 6500가정 5. 노리꼬전도사; 비상연락 책임

6, 조영관장로; 첫날저녁식사 준비초대 7,이인영 가정순회사; 식구들 전체 인원체크 8. 김용복식구외 수한면 홈구룹; 2일째 저녁 식사준비 식당 8. 재직회장 김학환; 3일째 점심식사 및 김종철 군수 좌담 3일째 저녁식사; 나기홍 장로가정 초대 식사 이재승교구장님 특별 초청 참석및

부흥회 화동회등 9. 김연갑장로; 봉고차 기름 만땅 지원 10. 사물놀이 공연 구본명 단장 ; 400여명이 모닌가운데 복지회관에서 공연등 전쟁과같은 작은 부흥회 이지만 성공적인 부흥회 성공은 역할 분담과 시구가 교회장을 믿고 교회장이 식구들의 저력을 절대적으로 믿었기 때문 이였다고 본다.

부흥회끝나면 부부가나와 노래 자랑을 하여 침목과 화동을 다졌다.

절대순종과 100프로의 믿음이 없이는 그누구도 축복(건강, 재물, 자녀교육, 등) 을 받을수 없다는 것을 모든 식구들이 깨닫는 부흥회 였다. *. 보은교회의 5번째 초청강연회이다. (부흥회는 첫 번째 이다.) 첫 번째; 이재승교구장님 (선문대 도울찬양단 찬양 예배겸함) 두 번째 ; 이상호 목사님 ( 참가정실천운동 강연회)

4번째; 이요한 목사님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자, 죽은자를 살리자) 3번째; (장민영 목사님 최강팀 보은교회를 만들자) 다섯 번째; 윤태영 박사님 (3박 4일; 심령부활 간증 대부흥회) 얻은 결론 ;

1. 하나님께 감사하자

2. 참부모님께 감사하자

3. 교구장님께 절대복종 절대 충성하자.

4. 식구님들을 친부모, 친형제, 친자식, 친손주 이상으로 사랑하자. 그래야 교회가 발전한다.

5. 부흥회기간동안 동두천 이월성(승화)장로님 자녀들을 몽땅 고아원에 맡기고 뜻길을 따라 가셨다는 간증에 선배님들의 고생하심을 더욱 존경의 마음이 생겼다.

6. 성전에 바람이 들어오는 구멍을 모두 손수 재료를 구해서 윤박사님이 막아주시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많은 회개를 하고 감동을 받았다.

7. 목회자가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교회는 발전 할수 없다는 것을 이 번부흥회를 통해 배웠다.

8. 심방도, 식사도, 빔 준비도, 주보식순 준비도, 기도도 금식도, 식구 회의도 모두가 부흥회라고 윤박사님 께서 말씀 해주셨듯이

9. 예배도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10. 죽눈순간까지 공부하고 전도하자.

11. 참부모님은 90세 이신데도 온인류를 위해 수고하신다. 12. 430가정 윤박사님은 72세 이신데도 청년들 보다 더 패기와 신념이 있으시다.

13. 나도 참부모님 처럼 , 협회장님처럼, 교구장님 처럼, 재산을 교회에 다바치고 총생축헌금을 하셨다는 윤박사님처럼 식구들을 후배들을 사랑하며, 봉사의 삶을 살겠다고 14, 윤박사님 사모님이 보은교회 식구들의 생활 지도를 해주심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2009년 12월 20일 -22일 까지 윤영태 박사님부흥회 말씀을 통해 다짐했다.

<충북> 1800가정 , 성화 16회, 보은교회장 박구용 올림 010-3255-2411.교회043-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