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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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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천국

***장가는~~가고픈데~~샥시가엄소 ***미열에~~입맞엄꼬~~잠도안오고 ***의사왈~~가라사대~~상사병이라 ***천지에~~요놈병은~~약이엄따네 ***국민께~~호소하요~~장가보내주 그냥 한번 웃자고~~했심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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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존형님의 댓글

이장원 형제님이라......
그 대번에 인지도가 상승하는 것을 보아서 어디서든지 장원만 하시나봅니다.
이 사람은 인지도가 아직 유아방 신세여서 아마 잘 모르실거에요.
이렇게 만나뵈어 대단히 반갑슴니더예!
장미의 천국으로 오행시를 읊으셨는데 제가 쬐끔만 디리밀어 뽈꺼이니 양해 하이소예!

*장*장가는 딱 한 번으로 족 하구요이, 그보단 축복이 더 좋아예!

*미*미인보단 심성이 곱고 솜씨가 고와야 행복하지예!

*의*의리에 죽고사는 남자라지만 결국엔 사랑에 죽고 살더라구예!

*천*천국이 좋은 줄 다 알면서도 당장에 가고픈이는 아무도 없더라구예!

*국*국민장이 승화식장에 견줄려구예,궁극엔 승화식을 통하지 않으면
영계에서도 천국을 못 간다는 것을 국민이 다 알아 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으련만 그날이 언제나 오려남,장미의 천국 세상이오면
다 이루어 질려나 모르지예!!!!!!!!!

문정현님의 댓글

좋아하는 장미꽃에 노래까지 엮어서
5행시로 등장하셨군요.
울산아리랑 !~~ 잘 듣고 갑니다.

나를 나를 잊었나!~ 안 잊었시유... ㅋㅋ

신재숙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지회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다음주에나뵙게되겠네요
오늘 권사님과 다문화 가정용 김장을 했어요 마나님 어깨많이 아프실 거에요
저는 한게 없어서 ... .글구신랑 수택리 수련 갔어요
홈 에서 자주 뵈어요 앞으로 쭉.......

조항삼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안녕하신가요.
38회 본체론 수련 때 혹시나 뵈올까 했는 데
들뜬 맘으로 두리번 거렸답니다.

항상 바쁘시겠죠.
항상 즐겁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흥겨운 가락에 지회장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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