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9-547번 (김주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억해 주시어서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영자를 머리속에 잊지않고 생각하여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소식 주신 유노숙씨 고맙습니다. 부군되시는 마로니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부럽습니다 저는 6천입니다.벌써 손주소리들하시니 얼마나 부러운지..

실례했습니다 .
그렇다면 할아버지가 아니신가요?
아들 부자집 두루 건강하세요?

녜~~~알았네요.
하남시에 살고 있는 이영자씨 남편님 이십니다.
짝 짝 짝 //박수요.

안녕하세요? 손주들 때문에 어떻게 두들길수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금순언니 남편예감

네!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이영자씨 남편과 최금순씨 남편중 어느분이실까?? 하고요~~~

김주호 라는 함자를 가지신 분이 세분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이제야 오셨습니까?
이제부터 우리 홈이 더욱 격상될꺼 같습니다.
반가워서 꽃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뵐것을 부탁드리며~~

글을 잘쓰시고 언론에
많은 경험이 있는 형제께서
이제야 들리시니 한편은
쪼끔 거시기하고 한편은으로는
너무도 반갑군요.
모두가 바빠서 그러겠지요.
그러나 휴게실에 들려서
따끈한 차 한잔이라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할 우리들의
나이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제라도 홈에서 만나니 반갑구요
앞으로는 자주 만납시다.

김주호님!
반갑습니다.....
일년전에 가입 하시고 이제 오셨다는 말씀입니까?
어찌됐건~
편안히 둘러보시고~ 좋은 글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