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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회(교회장 박구용)군청과싸워 3,000만원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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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교회3,0000만원공사 군청과싸워 무상으로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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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보은교회 성전 앞길 3,000만원 공사중
보은교회(교회장박구용)은 2009년 9월14일부터 군청과의 길고긴 6개월간의싸움끝에 무상으로 대문과 길공사를 착공 공사가 한창이다.
충북교구보은교회는 보은군보은읍 교사리 386번지에 1975년12월30일 1800축복가정 부인전도대원들의힘으로 지은교회이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자랑하는 언덕위에 우둑솟은 아름다운 교회이다.
언덕위에 220평의대지위에 김원필 선생님이 건축주가 되어 730.5 평방미터의 협회에서 직영으로 지은 A 타입 교회이다.
참부모님이 직접 하사해주신 은행나무는 높이 60여미터은 두사람이 끓어 안을 정도의 둥근 보은에서 가장큰 은행나무로 참부모님이 만물의날 부인전도대원들에게 하사해주신 은행나물 보호수로 군청에 건의 지정할 계획이다.
보은은 정이품 소나무기있는 나무를 사랑하는 대추의고장이다.
대추는 과일중에 왕이다. 보은은 하나님께 보은하는 보은 땅이다.
하나님께 참부모님께 보은하는 보은통일교회가 되기위해 모든식구들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
보은군에서는 제3회 보은대추축제가 2009년 10월16일 (금)-- 10월 18일 까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솔밭 일원에서 성활리에 개최된다.
보은가정교회에서도 사물놀이 공연등 여러 행사를 게획하고 있다.
보은통일교회는 이인영(6,000가정)장로를 중심으로 온식구들이 군청과 싸워 3,000만원의 보상을 받아 성전문앞 도로공사를 현재 하고 있다.
보은교회 교회장(박구용)과 온 식구들의 정성이 없이는 도저히 성사하기 어려운 공사이다.
2005년 교회성전옆을 너무 급경사로 교회와 거리를 두지안고 20여미터를 군청에서 급경사로 절토를 해서 교회가 침하 균열 붕괴되기 직전에 와 있기 때문에 군청에 4회의 민원을 넣어서 군청과 책임 한계를 놓고 싸우고 있는 중이다. 급경사로 교회성전옆을 20여미터나 4년전에 깍아내려 교회가 붕괴되는 현실을 놓고, 또한 보상을 놓고 책임 한계를 가리려고 보은군청과 보은통일교회가 싸우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공사는 무상으로 군청에서 하는것이다
진입로 3,000만원짜리 공사 식구들의 정성으로 무상으로 군청에서 해주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승리요. 보은교회 식구들의 스리이다.
천일국생활은 바로 교회생활로부터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 보은교회 다문화가정 미유끼권사와 기요꼬권사는 보은사람들과 보은각종신문에 방송에 모범 가족으로 많은 보도가 되어통일교회를 빛내고 있다.
보은교회 기요꼬 권사는 일본에서 간호사 전문직을 버리고 시각장애인 김주형(사회복지사2급,시각장애인보은지부 쎈타장)씨와 36만가정 축복을 받아 현재는 1남1녀를둔 엄마로 한국아줌마가 다되었다. 타꼬야끼(문어빵)를 청주와 오창 옥척 보은등에 다니면서 장사를 하고 있지만 가장 행복한 축복가정의삶을 살고 있다고 지역신문에 1면과 2면 전체에 보도되기도한 자랑스런 보은통일교회 모범권사이다.
또한보은교회는 온식구들의 정성으로 심문섭장로의 심장병과 황영숙권사의 유방암말기질병, 이수한1살애기의 장수술 (대변 소변을 옆구리로 보았음 현재 완쾌), 은빈이 지체부자유장애 등이 완쾌내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있다.모두가 정성 없이 이루어 질수 없는 기적이다.
현재 보은교회 미까. 하루미, 권사 등 3명이 여수에서 40일 해양수련을 받으며 정성기도 중이다.
보은통일교회는 충북교구 수련회(참어님기념관교회, 청주남일교회)에 23명이 참석했다. 1강좌만 결석해도 수료증을 받을수없어8명은 수료증을 못받았다. 이번 19일교ㅏ 20일 교구장님이 직접강의하는 보은 옥천 영동 식구들을 위한 교구 수련회에 20여명이 수련을 받으러 가기로 했다. 신규축복대상12명 확보를위해 천일국건설을 위해 오늘도열심히 전도를나간다.
>          1800가정 보은교회장박 구 용 (성16회) guyong1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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