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수기]

행복한 보은교회 박구용 교회장 수기 기사

박구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42 조회
작성일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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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은교회장의행복한수기기사

충북교구 보은가정교회(교회장;박구용)에서는 2009년 4월 26일, 충북교구 이재승 교구장을 초청하여 '국제 정세와 가정연합의 비젼 및 원구 피스컵의 의미'에 관하여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충북교구 UPF사무처장과 사모, 충북교구장 사모와 자녀 등 72명이 참석하여, 잔치 분위기였다.

강연회는 박구용 교회장의 사회로, 선문대학교 다울 찬양단의 찬양 4곡, 경배, 개회 기도, 이재승 교구장의 특강, 찬양(찬양4곡), 이재승 교구장의 축도, 교회소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무리는 선문대 다울 찬양단(10명)과 보은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50명)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재승 교구장은 파워포인트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국제 정세와 최근 북한의 실정 등을 설명하며, 천일국 백성으로서의 신앙인의 자세는 절대 순종의 마음을 갖으며, 최고의 실적을 갖고 하늘을 감동시키는 보은 교회의 참효자 참효녀가 되어 줄 것'을 식구들에게 당부하며, 또한 '라스베가스의 섭리에 관해서'도 많은 귀한 말씀을 주시며, '원구피스컵 가인아벨(선악) 천주연합대회'의미에 대해서 특강하였다.

또한 이재승 교구장은 "보은교회 전임 안효범교회장은 조용한 교회장인데, 새로 임한 박구용교회장은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교회장이라 대조적일 것"라고 소개하며, "목회자을 대할 때에 식구님들은 좋은 점만 봐 달라. 어려운 보은교회이지만, 전국 최고의 아름답고 앞서가는 훌륭한 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시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교구장 초청 강연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보은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과 선문대 다울 찬양단의 찬양과, 성화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축제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연회 전날 25일에는 선문대학교 다울 찬양단은 26일에 있을 강연회의 찬양를 위해, 밤을 새워가며 간증과 서로 은혜를 나누며 찬양 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보은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과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은 자매결연 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로 도울 계획이며, 다울 찬양단 대학생들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인터넷을 통해 가르치며, 방학 동안 40일 계몽 전도 기간을 통해 보은 천일국을 만드는데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또한, 구본명 단장은 무료로 사물놀이를 다울찬양단 단원들에게 가르쳐 줄 것을 약속하였다.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은 2009년 4월 25일 천일국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이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보고 2009년 4월 26일 충북교구 이재승교구장 보은교회에초청 강연회에 찬양을 하여 주기위해 보은교회를 찿은 것이다.

보은교회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예배 및 모든 행사를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여, 신나는 예배 영성이 있는 참사랑의 축제 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교구장님 초청 강연회에는 태국식구 포통집사 요리사인 내가 식사 당번을 해야된다며 자청해서 9가지의 반찬과 올갱이 국을 집에서 직접 끊여와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움도 있었으며, 시력이 좋지 않아서 눈이 보이지 않는 마로면의 희로꼬 권사는 족발을 가져와서 보은가정교회식구들이 교회세미나실에서 족발파티도하고 돌아가면서 식구들의 간증을 듯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여수해양수련을 다녀온 사까이 마유미권사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항상 참부모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여수에 40일 해양 수련을 다녀오니, 아빠와 자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참사랑 참가정 참혈통이 무엇인지를 해양 수련을 통해 알았다."며 교구장님 초청강연회가 끝나고 수련 보고대회 간증 시간에 식구들에게 눈물로 간증 식구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마사꼬권사는 교구장님께서 "보은교회을 찿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4개월 밖에 안되는 간난 애기를 3위 기대에게 맞기고 여수 해양수련에 간 것은, 내 사정을 생각하면 협회 지시나 뜻길을 따를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참부모님이 우리 아이는 천일국 지도자로 키워 주실 것이라고 믿고 해양수련에 다녀왔다."라고 울으면서 간증하니, 온 식구들 울음바다를 이루었다.

<4개월 된 아기를 떼여놓고, 40일 여수 해양수련을 받고 왔습니다. 우리 아기 천일국 지도자로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게 기도해 주세요. 보은교회 마사꼬 권사의 소원입니다.>

또한 무라야마권사와 기요미 권사도 "이번 40일 해양수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바쁘신 것을 알았으며, 여수에서도 천일의 창을 통해 보은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공연단의 기사 내용과 사진을 보고 은혜를 받았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고 한다.

이번 보은가정교회(교회교회장;박구용)는 충북교구 이재승교구장님의 초청강연회의 계기로 100여명의 식구들이 똘똘 뭉쳐서 아름다운 보은교회 참부모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보은교회식구들 모두가 되자고 다짐하였다.

이번 강연회 끝난 후에는, '선문대에서의 축구에 관한 이야기와 성남구장에서의 축구 이야기'로 꽃을피웠다. 김학환 재직회장은 "동생들이 교회에 가자고 하면 가까이에 있는 교회는 안 나가는 동생들인데, 축구라면 농사일을 하다말고 성남까지 관광 버스를 대절해서 달려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간증하였다.

에쯔꼬 권사는 남편은 방송통신대학교 시험을 보러 가야 되고, 모자리를 해야 되는데, 장화를 신고 물논에서 일을 하다가 축구를 보러갔다. 동네 어른들은 "장화 신고 물논에서 모자리 일을 하다말고 축구를 보러 간다고 미친 사람들이다. 공산당보다 더한 사람들"이라고 동네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어차피 통일교회 참부모님에게 미쳐서 한국에 시집 왔으니 모자리하다 말고 교회장을 따라 서울로 축구를 보러간다고, 모든 사람이 미친 사람들 이라고해도 참부모님이 축구 시합장에 나오신다고 하니 미친년 미친놈 소리를 듯는 것이 뭐 대수냐!"고 에쯔꼬 권사는 간증하기도 했다.

보은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약속하며, 보은 다문화 가정은 자축하는 뜻에서 식구전체 중 다문화가정이 주축이 되어 보은군다문화가정연합회 회장 미유끼권사의 인솔 하에 2009년 4월 28일' 제4회 태안 백합 꽃 축제'에 다문화가정 50 여명이 꽃 축제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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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 [충북] CIGn 박구용 guyong18@hanmail.net

충북교구 보은교회(교회장; 박구용)은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가정의달을 맞아 모범가정 19가정을 모범가정표창을 했다. 또한 40여년간 권사장로 집사 임직식이 없었던 보은교회에 장로 22명 권사25명 집사 19명의 총59명에게 임직식과 성주식도 함께했다.

이날 김학환 재직회장의 사회로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 공연단의 축하공연, 부인회의 뱃노래, 홀로아리랑합창이 있었으며, 언제 어데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사랑하는 초창기시절 계몽전도 하던 시절과 같이 열심히 전도하자고 강조했다.

보은교회 중심식구들은 5월7일 8일 9일 청주교회 김명대 박사님 부흥회에 정찬영 교회총무와 김학환 재직회장, 김연갑 장로, 유미권사와 기요에 권사등 연인원 20여명이 다녀오기도 하여 많은 은헤를 받았다.

또한 언제 어데어 서나 식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달라는 박구용 교회장의 간곡한 눈물로 호소함에 모든 권사 장로 집사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보은가정교회의 예배인원이 200 명 넘는 교회를 만들자고 부흥을 약속 결의하고 다짐했다.

보은가정교회는 전 이재석협회장님의 사모이신 강정원회장님께서 눈물로 많은 정성을 들이신 곳이다.

선배가정 사모님들이 정성을 들여 전도한 전국에서 다문화가정 쎈터가 가장잘되고 있는 강연화(현, 고장교회사모 ,성호갑교회장부인)씨와 구가메시야 장민영 430가정, 현 봉화 교회장 사모와, 성백진씨등 조경희씨, 이영순씨등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 교회이다.

이번 집사권사장로 임직식에는 성주식을 한뜻은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승리 선포시대를 맞아 임직자 58명 모두는 새로운 출발을 하여, 가정에서 사회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며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아 축복가정의 긍지를 갖고 새롭게 출발을 결의하자고 성주식을 한 것이다.

산수원산악회 총무유영호 장로는 교회장의 열정적인 임직예배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 교회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보은교회는 정찬영 총무를 중심으로 기요에 권사, 부교회장 마리꼬 권사, 전도사 노리꼬권사, 김학환 재직회장 등이 중심이 되어 교회를 새롭게 청소 및 수리를 하고 새롭게 발전하자고 다짐했다.

태국식구포통권사와 한일가정 마사꼬 권사, 한일가정 기요에 권사, 한일가정 에쯔꼬 권사가정은 3년동안 훈독 소그룹(계모임)을 하며 모은 1백여만원을 헌금 교회수리에 보태기도하는 아름다운 소식도 있다.

보은교회 식구들 모두는 선문대학교다울 찬양단이 보은교회 부흥있으라 찬양의 소리가 계속 귀전에 들려 온다며 보은교회에 부흥있을 것이라고 확신 했다.

장로 22명 ,권사25명, 집사19명, 가정의달 모범가정 표창 19명 이다.

*. 장로; 이인형 , 나기홍, 김학환. 구본명, 김주형, 구찬서, 김용훈, 김상진, 강은구, 고천환, 심문섭, 정찬영, 조영관, 박형기, 이상돈, 유재천, 유영호, 홍종국 ( 22명 무순)

*. 권사; 김선옥, 김홍인, 김보임, 최병근, 임배선, 황영숙, 박복순, 무라야마 희또미, 비민다, 에쯔꼬, 기요에, 기요꼬, 요우꼬, 미유끼 , 마리꼬, 노리꼬, 마유미, 미까, 하루미, 유미 펜시, 히로꼬, 기요미 데이시 <무순 25명>

*. 집사 박경조, 서원선, 신권휴, 최재호, 염기용 , 마사꼬, 안제리타, 이노쯔꾸요, 와니다 , 포통, 웨나린 로웨나, <이상 12명 무순>

합계 59명 임직식후에 모범가정 19가정 표창창수여식을 했다.

교회수리와 사물놀이공연 선문대에서 2회공연 < 국진님 집회, 협회장님 모시고 원구 피스컵 ㄷ개막식 당시 사물놀이 공연및 다문화가정 활동으로 교회를 빛낸 식구들에게 모범가정 표창을 했다.

<충북> 보은교회 장로권사집사 임직식 및 모범가정 표창

장로, 권사, 집사 임직식때, 성주식을 하는 장면사진

댓글 4 개

박구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6 11:11

조항삼형님 격려의글 감사합니다. 죽는 날까지 열심히 천일국 건설을 위해 충성 하겠읍니다.
문정현님 누가 만들었는지 1800가정 홈페이지 위대합니다. 호주 일본 노르웨이 등에서도 홈페이지보고 전화가와요. 격려의글 감사합니다. 참사랑 하며 열정식지 않도록 끝까지 달려 가겠읍니다.
위대한 용광로와 같으신 열정 세계1위 족족적 메시아1등 앞장서가시는 멋쟁이 존경하는 목사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통일교회의 기관차와 같은 이무한 목사님 화이팅 ? 크신가르치심에 조항삼형님 문정현님, 이무한 목사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하늘 땅 많큼 사랑합니다.
충북교구 보은교회 박구용 올림 010-3255-2411. 보은교회 ; 043-544-2802 guyong18@never.com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22:55

보은교회!!하늘 은총과 보은 보담의 상징탑!!보은의 재출발을 사물놀이 향연과 더불어 더욱더 차분하고 정성으로 정산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2 22:00

일본교회는 평신도는 봉직의 직함이 없습니다.
교회사 50년이 되어도..........
뭐시기 상으로 위 아래없이 그리 통하네요.

귀하신 하늘의 직분을 받으신 모든 식구님들
축하드리옵니다.
박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2 18:44

보은의 Top News를 즐거운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사물놀이 문화행사가 너무 멎있습니다.

특히 성스러운 임직을 받으신 모든 장로, 권사, 집사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은교회의 중추적인 사명을 하실 님들의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교회발전을 위하여 정진하시는 박구용 목사님 건강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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