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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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교회장;박구용)이재승교구장님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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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구보은가정교회(교회장 ; 박구용)은 2009년 4월26일 충북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386번지 보은가정교회에서 추북교구 이재승교구장을초청 “국제정세와 가정연합의비젼 및 원구피스컵의 의미”에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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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북교구 UPF 사무처장과 사모, 충북교구장님의사모와 자녀등 72명이 참석찬치 분위기였다.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은 토요일 25일날 와서 교회에서 밤을새워 간증과 서로 은혜를 나누며 찬양 연습을 하기도 했다.
이날 보은교회 박구용 교회장의 사회로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의 찬양4곡, 경배, 개회기도 이재승교구장의특강 찬양 (찬양4곡) 충북교구 이재승교구장의 축도, 교회소식, 선문대다울찬양단과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공연단과 자매결연 순으로 진행했다.
충북보은교회 이재승교구장 특별강연회에 선문대다울찬양단10명과 보은교회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공연단50명은 자매결연을 맺였다.
이날 이재승교구장은 특깅을통해 세계정세에대해 파워포인트 강의를 하여 국제정세와 최근 북한의실정등을 설명 천일국 백성으로서의 신앙인의자세는 절대 순종의 마음을 같고 최고의 실적을 갖고 하늘을 감동시키는 보은교회의 참효자 참 효녀가 되어줄것을 식구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라스베가스의 섭리에관해서도 많은 귀한 말씀을 주셨다으며,
원구피스컵 가인 아벨 (선 악) 천주연합대회 의미를 설명해 주셨다.
교구장초청강연회는 보은가정교회천알국사물놀이공연단과 선문대 다울찬양단의찬양에 성화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축제형식으로 교구장님 초청 강연회를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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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가정교회( 교회장 ; 박구용) 는 앞으로도 계속 예배및 모든 행사를 축제 형식으로 신나는 예배 영성이 있는 참사랑의 축제 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태국식구 포통집사는 교구장님 초청 강연회에는 요리사인 내가 식사 당번을 해야된다며 자청해서 9가지의 반찬과 올갱이 국을 집에서 직접 끊여와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움도 있었다.
시력이 안좋아 앞이 안보이는 마로면의희로꼬 권사는 족발을 가져와서 보은가정교회식구들이 교회세미나실에서 족발파티도하고 돌가가면서 식구들의 간증을 듯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여수해 양수련을 다녀온 사까이 마유미권사는 " 어려운일이 있어도 항상 참부모님께서 축복해주신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여수에 40일 해양 수련을 다녀오니 아빠와 자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참사랑 참가정 참혈통이 무엇인지를 해양 수련을 통해 알았다고, 교구장님 초청강연회가 끝나고 수련 보고대회 간증 시간에 식구들에게 눈물로 간증 식구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마사꼬권사는 교구장님께서 보은을 찿아주신것을 감사하다고 말을하며,4개월밖에 안되는 간난 애기를 3위 기대에게 맞기고 여수 해양수련에 간것은 내 사정을 생각하면 협회 지시나 뜻길을 따를 수없다며 하나님이 참부모님이 우리 아이는 천일국 지도자로 키워 주실것이라고 울으면서 이야기 온식구들이 울음바다를 이루었다.
또한 무라야마권사와 기요미 권사도 이번 40일 해양 수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바쁘신것을 알았고 여수에서도 천일의창을 통해 보은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공연단의 기사내용과 사진을 보고은혜를 받았으며, 가족의 소중 함을 더욱느꼈다고 한다.
이번 보은가정교회 ( 회교회장 ; 박구용)는 충북교구 이재승교구장님의초청강연회의계기로 100여명의 식구들이 똘똘 뭉쳐서 아름다운 보은교회 참부모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보은교회식구들 모두가 되자고 다짐했다.
또한 선문대에서의 축구에관한이야기와 성남 구장에서의 축구 이야기로 꽃을피웠다.
김학환 재직회장은 동생들이 교회에 가자면 가까이에 있는교회는 안가도 축구라면 농사일을 하다 말구도 성남에 까지 관광 버스를 대절해서 달려가는 이상한 일도 벌어졌다.
보은군 에쯔고 권사는 남편이 방송통신대학교 시험을 보러 가야되고 모자리를 해야되는데도 장와를 신고 논에들어가 물논에서 일을하다가 말고 축구를 보러갔다.
동네 어른들은 물논에들어가 장와를 신고 모자리 일을 하다말고 축구를 보러 간다고 미친사람들이고 공산당보다 더한사람들이라고 네 어른들에게 욕을먹었다.
어짜피 통일교회에 참부모님에게 미쳐서 한국에 시집왔으니 모자리하다 말고 교회장을 따라 서울로 축구를 보러간다고 모든사람이 미친 사람들 이라고해도 참부모님이 축구 시합장에 나오신다고 하니 미친년 미친놈 소리를 듯는 것이 뭐 대수냐고 에찌꼬 권사는 말했다.
그런데 성남에서의축구시합응 영 대 영 , 이였다. 정말 열심히 응원했는데 성남일화가 실망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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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800가정 어느 형님은 저에게 이런 글을 주셨습니다.
좋은글 발전적인 글을 주신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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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약속하며 보은다문화가정은 자축하는 뜻에서
식구전체가 다문화가정이 주축이 되어 보은군다문화가정연합회 회장 미유끼권사
의인솔하에 2009년 4월28일 제4회태안 백합꽃축제에 다문화가정 50 여명이 꽃축제에 다녀오기도했다.
보은가정교회는 천일국사물놀이공연단과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은 자매결연을 맺여서 서로 돕고 살 계획이다.
다울 찬양단 대학생들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인터넷이나 통신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가르키고 방학동안 40일 계몽전도 기간을통해 보은천일국을 만드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구본명 단장은 무료로 사물놀이를 다울찬양단 단원들에게 가르쳐 줄 것을 약속했다.
선문대학교 다울찬양단은 2009년 4월25일
천일국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이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사물놀이공연을 하는것을보고 2009년 4월26일 충북교구 이재승교구장 보은교회에초청 강연회에 찬양을 하여 주기위해 보은교회를 찿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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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구( 교구장; 이재승) 은 보은교회 전임 안효범교회장은 조용하고 젊잔은 교회장인데, 새로부임한 박구용교회장은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교회장이라 대조적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목회자를 식구님들이 대할때 좋은점만 보고, 식구들이 목사를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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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보은교회이지만 전국최고의아름답고 앞서가는 훌륭한교회를 만들어줄것을당부 하시고, 식구들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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