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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 선문대 2,636명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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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총장: 김봉태 박사)는 2009년3월2일 선문대학교실내체육관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교수지원팀장의사회로 선문대학교 박사과정, 석사과정, 학사과정의 신입생 2,636명이 참석,입학식을 했다.
교수지원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정호웅교목실장의축도, 최우길교무처장의학사보고 김봉태총장의 입학허가선언, 신입생대표의 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소프라노김문희, 터너신재호가수의축가에이어 김봉태 총장의입학식사 한상국 부이사장의 격려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봉태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문선명 총재님이 설립한 선문대학교는 애천, 애인, 애국의건학이념 으로 설립했읍니다. 라고 강조, 신입생 여러분은 세계화와 경쟁의시대에 진리탐구와 인격 연마에 힘써 달라고했다. 학문연마는물론 인격과 품성을 키우고,역사와미래를 책임질수있는 신입생 여러분이 되고, 인생의 새봄이 시작되는 입학식이 되는날 이라고 했다.
씨앗이 시작되는 오늘이며, 꽃과 열매를 맺는 긴여정의 시간에 인생에 가장 귀한선문대학교 생활이 되어 달라고 했다.
교수와 교직원 모두는 신입생 여러분의 학문연구에 최대한 도울것을 약속, 많은 프로그램과 최고의 제도와, 최고의 학교시설을 활용해 세계적인 인재가 모두되어달라고 했다.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학생활을 즐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선문대학교신입생 여러분이 되어달라고 당부 일생 일대에 가장 아름다운 선문대학교와의 만남이 되어 달라" 는 간곡한 김봉태 총장님의 입학식사에 많은 신입생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의 은혜에 흐느껴 우는 신입생도 많았다.
이어 선문대학교 한상국 부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 미래를 발전시길 동력인 신입생 여러분이 학문의전당인 선문대학교에서 꿈과 긍지를 심기 바란다고 했다. 선문대학교는 세계를향해 활짝 문이 열려있으며 무한경쟁 시대에 심정문화를 이끌어갈 신입생 여러분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참된 인격자가 되어 달라고 했다.
인류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인들이모두되고, 생애에 최고 보람있는 귀한 선문대학교 생활이 되어 달라고 했다."
건학이념(애천, 애인, 애국)을 바탕으로 참인격을 도야하고 학술이론과 그응용 방법을 교수 연구하며 국가 발전과 인류평화에 이바지 한다는 교육목적하에 선문대학교는 문선명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상과 전통, 혈통을 이어받는 세계의 초고 명문대학으로 발돗움하고있다.
진리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격자 심정 문화를 이루자는 세게시민, 창의력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전문인 육성의 교육목표로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하는 선문대학교는 전국에서 구름떼처럼 학생들이 몰려와 최고의 실력자가 아니면 입학할수없다.
1800가정 울진교회장 박구용은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후 선문대학교 신학박사과정 3학기에 편입학했다.
모든것이 참부모님의 은사이며, 1800가정 회장님과 임원여러분의 격려와 웅원의 덕분이며 1800가정 동지 여러분의 지도 덕분인줄 알고 있읍니다.
공부를 할수 있도록 크신지도를 해주신 협회장님과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김진춘총장님, 대구경북 이명락 교구장님, 대전충남 1800가정 임무상 교구장님, 충북교구 이재승 교구장님, 그리고 선배 목사님들의크신 지도에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공부해 뜻앞에 충성하며 천일국을 이루는데 선봉장이 되겠읍니다.
새벽 4시에 울진에서 출발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박사과정 에 편입학했다. 3월2일 울진에 불영사 계곡에 눈이 얼마나 오는지 결국 불영사 절입구에서 뒤로 돌아 강릉을 지나 대관령을 새벽에 넘어 갔다 2009년 3월 2일 새벽의 대관령 설경은 저승에 가서도 있지 못할 아름 다운 풍경 이였읍니다.
어렵게 입학식에 참여하고 많은 사진을 찍었읍니다. 다음에 컴퓨터 부지런히 배워 사진 많이 올리겠읍니다. 배우고싶어도 전도, 계몽 전도 나가라는 참부모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뜻길을 따라오신 선배님들이 아니면 우리 교회가 이렇게 발전 할수 있을까요 라고 반문 해보며, 선배님들의 수고하심에 다시금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돈이 많아서도, 시간이 많아서도, 공부하려는것아닙니다.지식의힘과 경제의힘, 신용의힘이, 없으면 죽을수밖에 없읍니다.
배우지않는것도 범죄요, 가르키지 않는것도 범죄며, 할수 잇는 것을 하지 않는것도 범죄 입니다.
무실, 역행, 충의, 용감. 정신을 실천해가며 아름다운 울진에서 참사랑하며 살겠읍니다.
범죄자가 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배우며, 열심히공부해 훌륭한설교를하며, 천일국백성으로서, 여러 스승 님들께 자랑스런 제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여러선배 목사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1800가정 여러 형님들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성화16회 김철수동문이 선문대학교 총동창회장님으로 귀빈소개를 김봉태 총장님이 하실때 같은 16회인 으로서 정말 반가왔읍니다.
입학식날 성화16회 선문대 김수민 학장님소개할대도 정말 기뻤읍니다. 성화16회 오규영 신학전문대 교수님과 존경하는 조응태박사님, 존경하는 양편승 교수님, 이재석교수님, 이재영 교수님 길영환 교수님, 김항제교수님, 길영환교수님, 존경하는 모든 교수님들게 수업을 받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 설레입니다.
모든영광을 1800가정 여러형들의 덕분이며,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존경하는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지도의덕분인줄 알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선문대 입학식은 어느대학에서도 볼수없는 최고의 질서, 최고의 은햬, 최고의 참사랑의 현장 이여읍니다.
이사과같이 1800가정 회장님과 1800가정 임원여러분께 또한 1800가정 동지 여러분깨 김봉태총장님과 한상국 부이사장님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편지글을 1800가정 홈페이지에 올렸읍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참부모님 억만세 !
1800가정 회장님 억만세 !
1800가정 임원진 여러분 억만세 !
2009. 3. 2. 선문대학교 입학식날
1800가정 성화16회 ,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GUYONG18 @ HANMAIL.NET
울진교회 ; 054-783-2966. 010-325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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