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가정의 아름다운사랑 울진교회

1800가정 회장님과 1800가정 임원여러분, 또한 1800가정 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 다음과같은 13가지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 목회전문지식이 있어야 발전한다.

2. 한사람이 한곳에서 오래 근무해야 교회는 발전한다.

3. 사랑과 열정 애착이 있어야 발전한다.

4. 집념과 끝기가 있어야 발전한다.

5. 인사이동이 너무 많으면 식구와 목사 간에 신뢰가 안 생 긴다.

6. 큰문제가 없으면 한목회자가 한곳에 오래 있어야 대형교 회로 성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7.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8. 울진교회는 1960년부터 49년동안 약50년간 29대 목회자 바뀌었 으므로 또한 공백이 있었으므로 평균 1년 단위로 바뀌 었습니다.

9. 각 면단위 마다. 소규모의 교회 필요 하다고 봅니다.

왕복 7-80키로 거리를 매주 온다는 지역적인 특성이 있으므로 소그룹(홈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발전 시키겠습니다.

10. 평해읍식구 15명 울진읍식구18명, 옛날식구 (입회워서 내고 교회나오다 잠자는 식구 약 72명과 , 옛날 승공연 합회원들 200여명 교회로 나오시게 하는데 최선을 다겠습니다.

11. 최강팀 울진교회 기필코 만들어내어 교구장님과 참부모 님 하나님 을 기쁘게 2009년에는 천일국의 아름다운 울진교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12. 주일학교 청평수련 초등학교학생 3명이 갔습니다. 또한대구경북교구 수련회에13-15일 까지 수련회에 이번에는 3명(중학생) 참석 많은 은혜 받고 왔습니다.

협회에서 성화학생 장학생선발에 접수 안종국학생이 신앙1등 공부1등 장학금을 선문대에 가서 양창식 협회장님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왔습니다.

13.울진교회 성화학생 안종국 (평해중학교 2학년)을 장학생 으로 선발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1800가정 회장님과 1800가정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의 덕분인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협회에서주는 셩화학생 장학금은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이였습니다. 중학생은 20만원 , 고등학생은 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 되었습니다. 협회어려운 살림에 장학금을 주심에 정말 감사 합니다. 제가 장학금을 타는 것보다도 더욱 영광 스러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에 성화학생 장학금을 받은 안종국 평해 중학교2학년입니다.

소년가장으로 100프로 예배를 참석하는 모범 가정입니다.

예배를 언제나 온 가족이 출석, 학생 성적 전교1등 모두 100점, 신앙1입니다. 지난해는 천정궁에다 방어 고기( 성화학생들이 잡은 고기라고 생선 도 1박스 (큰고기 2마리)천정궁에다 같다 주었습니다.

언제나 참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모범 가정입니다.

교회장이 방어고기는 천정궁에 전해 주었습니다.

아빠가 승화했지만 바다가에서 굳굳이 살아가는 모범 가정입니다. 모범 신앙 가족입니다. 도와줄 수 있는 사장님들이 있으시면 안종국 소년가장을 도와주신다면 은혜는 제가 값겠습니다.

안종국학생의 성적표와 생활보호대상자 서류등을 제출해서 협회에서 주는 성화학생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참 부모님께 협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울진교회 성화학생 안종국은 정말로 신앙1등 공부 1등입니다.

꼭 도와 주세요.

감사 합니다.

울진교회 최고의 조각, 공예사 장덕호 남47세 축복 대상자 추천 합니다. 성품이 좋은 노총각 들이 너무 많아 축복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결혼 시기를 놓치었다고 합니다.

전문지식이 있어야 교회는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선배 목사님들게 배우겠습니다.

장기근속이되야 교회는 성장된다고 생각 합니다.

교회는 목회자가 바뀌는 목회자 훈련소가 아니며, 식구와의 믿음 신뢰 사랑이 중요하다는 소신입니다.

협회장님과 여러 교구장님들 또한 동료 목회자 여러분들 앞에서 교구 발령과 협회 발령을 너무 심하게 차별하지말아달라고 건의 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교구발령과 협회발령을 차별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2007년 2월1일부로 협회발령을 받고 공직의 길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유도 조건도 전화한통도 없이 발령이 지난 7월에 누락되어 자원해서 경북교구장님의 은혜와 배려로

대구경북교구에서 6개월째 시무 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와주시는 대구경북교구 동부지역 1800가정 형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편지 글을 올렸습니다.

서울이나 청평 교구 등의 모임에 갈때도 똘똘 뭉쳐서 가는 대구경북교구 동부지역 목사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경험담도 듯고요. 경비 차비도 절약되고요.

정말 은혜 스러워요. 이번 11일-13일 수택리에서 목회자 총회도 똘똘 뭉처서 봉고차 한대로 가니까 너무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영덕교회 1800가정 임태수 목사님

신광교회 1800가정 이무한 목사님

포항교회 1800가정 서기홍 목사님

안강교회 1800가정 김동운 목사님

경산교회 1800가정 문재균 목사님

들과 함께 울진교회(1800가정) 박구용 교회장도

전국목회자 총회에 은혜스럽게 잘다녀 왔다고 1800가정 동지여러분에게 편지글 을 올립니다.

정말 정말 많이 웃고, 은혜 스럽고, 보람있는 총회 기간 이였습니다.

협회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목사님 들은 물론 최고의 원리강사 중대구 부교회장1800가정 황성수 목사님 !

달성교회 1800가정 장상하 목사님 등

1800가정 형님들과 선배 목사님들 동역자 목사님들이 이끓어 주기에 즐거운 맘으로 목화자의 길을 갈수 있기에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1800가정 회장님과 1800가정 임원여러분과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2009. 2. 17.

아름다운 울진에서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이메일 : guyong18@hanmail.net

교회전화 : 울진교회 054-783-2966.

핸드폰 : 010-3255-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