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울진교회 오느정 가는정

안녕하십니까 ?
존경하는 정해관형님과 이무한 목사님 문정현님 댓글을 항상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시니 죽는날까지 목회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우리교회에서 전국성화장학생 선발에 안종국학생이 전교1등 신앙 1등 장학금을 양창식회장님께2009년1월20일날 장학금 전국에 중학생 대표로 나가 장학생선발에 당첨대여 장학금도 받아왔다고 소식 올립니다.

모든은혜가.1800가저 임원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인줄 알고 있읍니다. 구정명절 잘보내서요. 정해관형님과 이무한목사님 문정현님 행복 하십시요. 응원의격려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천여명이모인 선문대실내체육관에서 성화학생 총회를 보고 와서 우리통일교회 정말 희망있다고 자부심을 느끼고 왔읍니다. 성화학생 옛날 16회때보다 엄청나게 성화학생들 무지무지하게 많아졌어요.

축복가정 한가정당 10명 이상씩 모두 낳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의꿈과희망이 성화 학생들 입니다. 우리교회 안종국학생이 전교1등 신앙1등 으로 성화 자학금을 탔다고 감사의글을 올림니다. 모두가 1800가정 모든 분들이 응원해주신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전도 하겠읍니다.

다음은 천일의창 교회소식란에 보도된 내용을 이무한 목사님과 정해관형님 문정현님에게 소식 올립니다.

---------------------------------- 다 음 --------------------------------------

2009년 1월 11일, 울진교회(교회장:박구용)에서는 울진교회 UPF회원들과 평화대사협의회 울진가정교회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교회창립 49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교회창립 49주년의 기념행사는 '장로,권사,집사 임직식'과 교회를 위해서 수고해오신 분들을 위한 감사패, 그리고 임태수 강사를 초청하여 'UPF와 한국민의 장래'란 주제 강연회를 가졌다.

울진교회를 위해서 수고해 오신 울진교회장을 역임한 임태수 교회장과 10여 년을 평해교회에서 수고해주신 김수선 목사님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이 날은 교회창립 이후 처음으로 박구길 장로의 사회로 25명의 집사, 권사, 장로 임직식도 함께 가졌다.

울진가정교회는 1975년 2월 8일 1800가정 축복결혼을 이후, 1800가정 전도대원들과 울진교회 식구들이 힘을 합쳐 지은 교회이기 때문에 1800가정 축복가정들이 기억하는 전형적인 모델형 A 타입교회이며, 총 29명의 목회자가 시무한 곳이다. 현재는 1800가정, 성화 16회 박구용 교회장이 29대째 교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월 15일, 울진교회 식구들과 평화대사협의회 UPF 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사 협의회 노일순 회장의 사회로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노일순 회장의 하모니카 연주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빛내었으며, 김용환 현 울진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기축년 새해에는 교육을 담당한 일선 책임자로 교육에 전념하겠다.'며, 새해 덕담의 인사말을 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울진교회 49주년을 창립을 축하하는 임직식과 시무식, 강연회 등을 통하여 울진교회 발전에 큰 계기가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울진교회의 25명 장로,권사,집사 그리고 평화대사 UPF 회원이 하나되어 지도자 초청 강연회를 계속할 계획이다.

< 이글은 가정연합홈페이지 천일의창 교회소식란에 보도된 내용의 글입니다.존경하는 정해관님과 문정현님 이무한 목사님과 공유하고싶어 글을 올렸읍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열심히일하여 기쁨의보고를 1800가정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드리겠읍니다.

1800가정 성화16회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010-3255-2411. guyong18@ hanmail.net

2009년 1월 23 일

댓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문정현님과 정해관 1800가정총회사무총장님 이무한목사님 행복한 구정명절 잘보내십시요.
또 건강 하십시요.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010-3255-2411 Guyong18 @ hanmail .net

위대한 울진 복귀의 사령탑!!!박구용 목사님!!
목회 현장에서 해야할 소면과 사명감에 불타,,

적극적인 관심과 애착심으로 부부 합심 단합하고
수수작용을 잘하면서 보고하고 문의하고

정성 쌓아가는 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심정권으로 정상을 향하여
더욱 진군하시길 합장 축원 아주,,,

댓글사랑까지 챙겨 주시려는 울진 목사님!~

200리길을 예배 참석하기 위해서 주일을 지키시는
식구님들이 계시군요.
지방교회는 교회 주변에 가찹게 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설교를 매주 자료 찾아서 말씀으로 성숙 시키는
주간 작업이 보통일이 아니시죠?
식구들에게 영의 양식으로 채워 주시고져 하는
노력과 정성이 하늘 앞에 만족한 축제가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셔요 !~ 건필하소서!~ 울진교회 화이팅 !~

쉽지아니한 용기를 내셔서 목회 일선에 활동하시는 형제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동안 계속해서 강단에 셨던 경험자들이 해당 교회의 식구들은 물론 우리 자매형제들에게도 생명의 말씀들을 공유하게 해 주실것을 목 말라 했지만, 너무나 바쁘신 모양 입니다.
틈틈이 자기의 설교 자료들을 올려 주시면 서로에게 발전의 기회도 되고, 형제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에 큰 도움이 되련마는, 그리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다양한 글들이 올라올때 직접적으로 설교자료가 되지 않을지라도 순간적인 영감으로 힌트가 된다면 그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과찬의 말씀은 더욱 잘 하라는 채찍과 격려로 이해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울진에서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풍성한 수확의 그 날을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