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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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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직하십시요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최고의 덕목은 신뢰랍니다.

자녀를 위한다고

남편을 외롭게하지 마십시요

절대 하지 말자는 남편의 말은 지켜주어야 한답니다.

오늘 남편이 부족하게 보여도

그가 살아왔던 지혜의 진수는 가볍지 아니하답니다.

남자도 때로는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는줄을 알겠지만

아내에게 마져 버림을 받았다 생각하면 지구를 떠나고 싶답니다.

그를 바보라 하지 마십시요

평생을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위하여

일편담심 살아왔던 삶은 온 우주의 가치보다 더 위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하지 마십시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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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 인생은 70부터

유치원 아이들이 서로 말하고 있었다.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인생은 70부터 시작 된데.”

똑 소리 나는 여자 아이가 대꾸 하였다.
“그럼, 우린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이무환님의 댓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직하십시요!!외롭게 하지마셔요!!절대 하지말자는 남편의 말은 지켜줘야한다고요 예,,그렇게 희망하지요 잘 음미하였나이다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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