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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과 좋은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오겠지요.



그러나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말문이 막힙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이지요.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인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긍정적인 좋은 글 좋은 말

열심히 게재하며 정신건강도 되찾고

매일 적절한 운동을 하며 체력연마도 하고

우리의 지상목표인 기원절을 성대히 맞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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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그렇지요. 좋은말을 하거나 좋은말만 옮기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아웅다웅 싸움질하거나 비방하는 말이나 글은 말아야겠지요.

그런데 좋은말과 칭찬보다는 나쁜말과 비방과 비판이 더세게 놊은 우위를 차지하는
세상을 바라보면 인간은 지극히 작은 존재인가 합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몸에 좋은 약은 입에쓰다고 했습니다
온상에서 자란 식물은 적은 냉기에도 시들기 마련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드시 강해져야할 필요가있습니다
우리나이 60~70인데 허심탄의하게 인생을 논해도 된다고 봅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할시기라고봅니다
각자가 개성진리체이기에 더욱 가치가있고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이화식님의 댓글

수련 마치시자 곧바로 좋은글 올려주셨군요 아버님의 건강강태가
위중하다는 국내소식이 마음에걸려 온종일 수많은 생각속에서.....

유노숙님의 댓글

맞아요 .맞는 말씀이여요. 침묵은 좋은 것이긴 하지만 그건 너무 말을 하지 말라는뜻이고
좋은말 좋은글이야 그저 무한히 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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