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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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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이는 남이 알고 거울이 알지만

자신만은 인정하기 싫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노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도 많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취미나 봉사 등으로

타인과의 즐거운 교류를 자주 갖고

무엇보다 자존감을 잃지 말자.

귀도 열고 맘도 열어 스스로를 고양시킴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나가자.

또한 문화생활을 통해 마음 속의 옹달샘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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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삶의 체험이 그대로 묻어나는 진솔한 글이 기교를 자랑하는 시인 이상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우선 특별한 해설이 필요없어 좋습니다.
계속 건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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