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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회 편안한 만남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53 조회
작성일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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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6 07:08

태순님, 태임님
봄을 태동시켜 주십시요
님들의 이름이 절기를 바꾸실수 있음입니다.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4 11:52

경은회 향기에 취해 있습니다.
예쁜 모델 입니다.
늘 발전하는 경은회가 되시길.....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2 22:11

경은회 언니들!
모두들 화사해 보이시고, 즐거워 보이십니다. ^^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2 16:31

회원들이 들어와서 댓글 달기로 했는데 동호회방을 찾지 못했나 봅니다.
귀한 발걸음 해 주신님들 좀더 기다려 보십시다.

김재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2 09:53

만남이란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오래 오래 하늘의 축복 가운데 영원히 지속되시길 바람니다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1 19:17

다들 곱고 표정이 밝은모습을보니 정성과 은혜속에 취해 사시는듯 십습니다.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0 21:55

부초 같은 인생
세월은 유수와 같군요.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는 것이
억울하겠네요.

화려한 꽃보다도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뽑내는 자태에 푹 빠져 봅니다.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0 21:24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이젠 건강 챙기시며 새 시대 축복의 큰 주인 되시기를
기원 또 기원 합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20 20:46

경은회 모임 2 월 11 일
새해들어 처음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
좀 여유를 갖기로 하고 남산골에서 점심 식사후
2 부는 대한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았지요
그후 재미있는사연은 댓글로 올려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간략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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