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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섭리의 중요성과 그 승리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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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다양한 섭리기관중에는 거의 모든 조직에 '평화'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단순히 평화라는 단어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과 내용이 그 속에 담겨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많은 방면에 평화비전이 있는 가운데 축구를 통한 비전도 있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 피스컵을 주창해 주셨다. 아버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축구의 종주국인 유럽에 이렇게 영광스럽게 상륙을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축구를 중심하고 유럽에서 한국을 생각하는 것은 저개발중의 저개발나라인 것이 현실이다. 랭킹 54위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스페인에 상륙한다는 것을 꿈꿀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참부모님께서 이것을 시작할 때에 하신 말씀중에 앞으로의 세계는 예술과 스포츠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3번을 하시고, 피스퀸컵을 2회 했다. 한국에서 출발을 한 대회가 이제 세계로 향해서 본격적으로 발진을 하는 것이다. 2009년은 스페인의 안델루시아 지역을 중심하고 대회가 열린다. 사실 세계의 탑 클럽팀은 스페인이다. 그 스페인 안에 수천 클럽이 있는데 그 마지막 목표는 1군에 들어가는 것이다. 수천팀중에 20팀이 있다. 그 20팀 중에서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5팀이 있다. 그러니 이 지역이 얼마나 축구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축구가 종교가 되는 바로 그 지역에서 대회를 한다. 세계클럽을 대표하는 레알마드리드 팀도 동참을 한다.
내년에 피스컵이 열리는 대회는 마드리드와 세비아, 말라과시, 우엘바시 등 5개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각 도시마다 포도주, 콜롬보스 출발지, 피카소의 고향 등 참으로 역사적인 도시에서 대회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세계의 관광객이 다 모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중에 축구도 있는 것이다. 그 콧대가 큰 사람들이 왜 피스컵에 열광하는지 모른다. 레알마드리드 팀, 유럽컴 유승팀 세비아, 영국의 최상위팀, 첼시, 올림픽 리옹, 독일의 우승 팀, 이탈리아 유벤투수 등의 최고 탑 팀이 나오게 된다. 아버님께서 영광스럽게 상륙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면, 유럽은 신교국과 구교국이 참석을 한다. 평화스포츠 역사에 동참한다는 것은 참으로 역사적인 것이다.
아버님의 진정한 평화브랜드가 구호만의 평화가 아닌, 실체적인 아버님의 참된 평화운동의 실적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축구대회가 대회만이 아니고 대회로서 생기는 모든 수익금, 수익이 없어도 생돈을 보태서 평화를 실현가기 위해 못사는 나라, 분쟁이 있는 곳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전 세계가 감동을 하기 때문이다. 아버님의 평화운동과 피스컵의 브랜드가 하나되어 이번 대회가 이렇게 열리는 것이다.
피스컵은 피스드림재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재단은 대단히 다양하다. 너무 많은 일을 한다. 우리가 주관을 하면서 국회안에 있는 축구연맹이 있다. 8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가입을 한 단체이다. 남경필의원등이 가입되어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가입되어 있다. 국회의원축구연맹 대표팀하고 대중스타들이 모인 스타컵대회의 대표들하고 경기를 하게 되는 일도 하였다. 스타컵에서 생기는 이익은 유엔난민구호기구에 성금을 하여 유엔에 알려지기도 한 것이다. 국회앞에 잔디구장에서 국회의원팀하고 스타리그의 스타팀하고 경기를 하였다. 국회의원과 스타들과 합하고 정신 장애자들의 팀 대표팀하고 축구를 하였다. 일생을 잊지 못하는 이벤트였다.
미디어를 통해서 중계를 해 준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신세계백화점이 협찬을 하고 우리 재단하고 함께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유명인이 내 놓는다. 놀라운 협찬들이 있었다. 스타들의 물건 경매도 하였다. 앙드레 김의 가을철 등산 캐쥬얼쇼를 하기도 하고, 아기들을 위한 프로그램등을 만들어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모든 사람들을 이런 이벤트를 통해 평화에 대해 교육을 하고 일을 해 나가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라이베리아에서 10년동안 부족끼리 살해가 벌어지는 참삼이 되는 나라였다. 그 난민촌이 있다. 유엔이 관리를 하는데, 그곳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데 피스드림페스티발을 일주일간 하기도 하였다. 유엔에서 의장이 메시지를 보내고 피파의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고 하면서 실시하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중동의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하고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이다. 양나라의 체육청소년장관에게 오퍼를 한 것이 평화를 위해 두 나라의 경계선에 축구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였다. 청소년축구 아카데미를 만드는 데 양쪽에서 좋아하여 그 계획을 하여 실행하고 있다.
이런 일을 하는데 우리 부족한 사람들을 세워 일을 하는데 얼마나 하늘이 영계를 동원하여 이 일을 하는지 실감하고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아시아 축구연맹의 아무 기반이 없었다. 그런데도 이상할 정도로 역사를 하여 이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만이라는 축구회장이 그렇게 좋아한다. 한국 프로축구연맹 회장도 하늘의 역사였다. 아버님의 평화의 비전이 귀하고 실천이 귀한 그것으로 인해 모든 이들이 감동을 받은 것이다. 피파의 전략위원회의 위원이 된 것이다. 축구계의 도박, 선수들의 마약문제, 선수의 인권문제등의 문제가 산적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구가 전략위원회인데 이곳에 아시아의 회장이 하만이 추천을 한 것이다. 나가 FIFA의 위원에 된 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다른 설명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을 통해서 피파회장을 만나서 이 비전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에도 장애인과 사회공헌분과 위원회를 만들었다. 그곳에서 회장을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이다.
스페인에 상륙을 한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었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아버님의 승리의 실적이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한 것이다. 지난번 5군데 시를 다니면서 전부 설명을 하면서 그 시장들이 완전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결실을 맺고 돌아와서 보고를 드린 것이다. 축구역사를 놓고 이것은 대단한 변화이다.
이런 것을 하면서 언제나 아버님 앞에서는 얼굴을 들 수 없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버님의 꿈은 세계로 나가서 펼치는 것이다. 자립이 두번째 소원이었다. 사실 이 행사는 엄청난 것이다. 파급효과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양인 것이다. 2011년에는 영국에서 하려고 한다. 중계권료와 스폰서들을 통해서 앞으로 경제적인 자립과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입장료와 관계용품 판매 등을 위해 수입을 잡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잘 계획하고 운영하여 경제적으로도 완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 7월 24일에 첫 개막식을 6만명이 모인 가운데 아버님께서 피스컵을 선포하시게 된다. 환영하는 가운데 아버님의 피스비전을 중심삼고 영광스러운 출발이 된다. 상상만 해도 감격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스페인의 스포츠에 대서특필이 되고 방송도 본격적으로 홍보해 주고 있다. 또한 한국과 스페인이 본격적으로 교류하는 일을 벌이기도 한다. 한국에도 이러한 일을 홍보하기 위해 안달루시아지방과의 교류를 확대할 것이다. 아틀란티고 마드리드 팀과는 MOU를 체결하여 교류를 증진시켜 나가게 된다.
아버님의 비전은 우리가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엄청나게 커 나가는지 우리가 느끼게 된다. 아버님께서 피스컵을 만든 것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것이었던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10월 24일 피파회장과 아시아 축구연맹회장과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경선에 축구장을 만드는 일을 함게 견학하고 같이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2008.10.09. 코나킹가든 훈독회에서 곽정환 회장님의 보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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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무환님의 댓글

정총장님의 소원 소망 가수 #비#의 끈질긴 의욕과 열정만큼만 강열한 연습 벌레만 된다면 저희도 비의 열종 목표를 성취하기위한 강열한 집념의 사나이 비를 인간적으로 존경할정도인데 오늘 비를 연상하게 하셨군요 누구나 비처럼 ,,,축구섭리의 고귀성 축구 화합 통일의 핵!!감사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蛇足 : 어제 밤, 한국이 낳은 세계적 가수이자 배우로 우뚝 선 '비'에 대한 다큐(MBC)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 했습니다.
일본, 동남아는 물론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누리며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당당히 선정되었더군요. 참으로 자랑스럽기도 하고, 매우 부럽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불과 7~8년 전에는 유명가수의 백덴서 였던 그가 오로지 가난 극복과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노력과 아이디어가 합해서 오늘의 그를 만들었답니다.

위의 축구섭리에 대한 승전보를 접할 때마다, '우리가 이것 하나만은 해야 하는데..'하는 소견이 있어 사족을 달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남여의 피스컵이 있고, 브라질에 2개의 프로구단이 있고, 한국에는 성남일화, 여자 실업구단, 선문대 팀이 있지만,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초중고 축구팀]은 아직도 없다는 '믿기지 않는 상식'같은 얘기 입니다.

바늘 허리에 실 매어서 쓸 수 없드시, 어느 분야나 큰 선수 하나를 키우자면, 많은 세월이 필요로 함은 극히 상식적 입니다. 어찌보면, 축구계에서 위의 '비'와 같은 선수 하나만 나오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그래서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한국의 2~3세 아이가 (물론 일본이나 아프리카의 2세도 마찬가지 겠지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김흥태 회장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하에 축구유학을 통해 크게 성장하여 자기 가문은 물론 국가 앞에 하늘 앞에 우뚝 서게 되는 날을... 그리하여 저 '비'처럼, 돈도 벌고 인기도 한몸에 받아 전도효과도 올리게 되는 그런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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