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팔 열린 토요산행 사진

산山은 안식처입니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인생살이에 지친 심신을 단련하고 또 위안을 얻으려 산을 찾습니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아 '청계淸溪'라는 청계산!

조선시대에 푸른색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을 두고 청룡산이라고도 불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00세 장수시대에는 건강이 제일입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춘삼월!

산행후 영양식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즐거운 산행이었겠네요.

완연한 봄기운이 감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