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어13. 스토아학파의 幸福觀

☼ 행복어-13. 스토아학파의 幸福觀

-우리는 자기 것을 남의 것과 비교하지 말고 생활을 즐기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이 한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해서 괴로워 한다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가 하는 것보다도 어떤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느냐가 중요하다. 못된 사람들로부터 호의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우리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 생명이 있는 모든 물상들은 모두가 한 몸이다.

우리는 모두 손이나 발이나 위나 뼈처럼 말하자면 커다란 육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이유에서 태어났고 다 같이 선을 원한다.

또한 서로 죽이는 것보다도 서로가 돕고 사는 편이 서로에게 이롭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에는 똑같은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건물을 형성하고 잇는 돌과 같은 것으로서 서로 돕고 의지하지 않는다면 곧 멸하도록 모두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아 학파--

-사람에게 속한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이 슬픈 일이 아니다.

단지 참된 재산 즉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잃었을 때 사람은 슬퍼해야 하는 것이다.

-이 지상에서 가장 작은 것은 탐욕, 쾌락, 호언장담이고, 가장 큰 것은 관용. 온화. 자비인 것이다.

-금전. 쾌락. 명예를 사랑하는 자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신이 사람에게 하나의 혀와 두 개의 귀를 준 이유는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의미에서 이다.

-에픽테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