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옹의 쑥뜸

김명렬형제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와이 코나의 킹가든에서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김남수 선생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쑥뜸자리를 찾는 것이 오리무중이었는데,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분이 좌우명이 "배워서 남주자!" 라네요. 흔히들 배워서 남주나! 란 생각이 최선의 길로 아는데 말이죠.

건강은 건강할때 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를 해야겠지요. 정말 귀한 말씀 저희 부부도 요즈음 사혈 침,그리고 오늘은 쑥뜸도 뜨고 정성을 쌓았더니 몸이 많이 가벼워지는군요 이즈음 참부모님께서 그토록 강조 권면하시는데 실천으로 옮겨 정말 건강 제일 행복한 나날 멋진 일생을 엮어 참부모님께 더욱 효도해야지요 아주,,,

특별 게스트로 이번에 참석하셨고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자로 아흔넷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동분서주 하시는 삶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 내, 외적으로 질병에서 해방되고
건강에 유익한 일들을 실천할 때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를 해야겠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행복과 건강'의 문제라 생각하는데, 이제부터 말하자면 형상적이고 음성적인 육체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군요.

우리모두 배워가지고 세계인의 건강을 한번 지켜 보십시다.

김명렬 위원장님 진심으로 감사 감축하옵니다 그렇게 자세하고 상세하게 올려주셨으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 하여 합장 축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