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2 (모세와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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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2(모세와 미리암)
모세는 어머니의 지혜로 죽음에서 벗어나 바로 궁중의 공주의 아들로 들어가 유모로 위장한 친 어머니에게 선민(選民) 교육을 받으며 40년 동안 바로 궁중에서 지낸 후 애급 병사가 이스라엘 백성을 때리는 것을 보고 분을 참지 못해 죽인 것이 탄로가 나서 쫓겨난 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지나게 됩니다.
그 후 고통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40년 광야생활을 하게 됩니다.
광야 생활 중에 모세는 이방 여인인 구스 여자를 취하게 됩니다. 지도자가 가나안 여인이 아닌 이방 여인을 취하는 것은 비방 받아야 마땅한 일이기 때문에 모세의 형인 아론과 누이인 미리암 조차도 모세를 비방하게 됩니다.
민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과 말씀을 하신다고 하면서 지도자인 모세나 자기들이나 다른 것이 없다고 모세를 비난 합니다.
민12/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을 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비방을 받아야 할 모세를 나무라거나 벌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세를 온유함이 지면에 모든 사람이 따라갈 수 없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勝)하더라”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 3인을 희막에서 나오게 불러내신 후 구름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모세나 자기들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비난을 한 아론과 미리암 두 사람을 불러서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민 12/4-6) 모세는 그러지 아니하니”(민 12/7)라고 하시면서 분명히 모세는 너희와 다르다고 하시고 모세를 온 집에 충성된 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민12/7: “내 종 모세와는 그러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리고 모세를 비방한 두 사람을 크게 나무라고 진노하신 후 떠나가신 후에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립니다.
민12/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고 은밀한 말로 아니 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아니 하느냐”고 꾸짖어시고
12/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히고 떠나시매”
12/10: “구름이 장막위에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에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 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놀란 아론은 모세에게 찾아와서 모세를 내 주여(모세의 神적 권위를 인정하는 호칭)라고 하며서 용서를 구하고, 반이나 썩고 죽은 자 되지 않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민12/11-12) 그러나 모세는 자기를 비방하고 비난을 한 두 사람이지만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그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민12/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칠 일의 회개기간을 주시고 미리암이 회개하게 하신 후 그를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미리암 한 사람을 위하여 백성들의 행진을 칠 일 동안 멈추게 하십니다.
민12/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
았을찌라도 그가 칠 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찌니라 하시니”
(히브리인들이 일반적인 범죄의 경우 그 아비나 형제가 범죄자에게 침을 뱉음
으로써 경멸을 표시함과 동시에 수치를 안겨 벌을 주는 풍습)
민12/15: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
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우리가 후편 모세 노정을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모세는 온유함 보다는 의분과 혈기가 가득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때리는 로마 병정을 보고 참지 못해 죽여서 모래에 파묻었고, 40일 금식 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귀한 석판을 백성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는 분노를 참지 못하여 깨트려 버리는 과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물이 없다고 모세를 원망하는 백성을 보고 화가나서 혈기를 억누르지 못하여 반석을 두 번 침으로써 120년 동안 그렇게 평생을 수고하면서 들어가고 싶었던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죽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온유함이 지면에 모든 사람이 따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온유의 뜻은 히브리 말로 “아나바”로 “굽힌다“ ”굴복한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낮추고 겸손하다는 뜻입니다.
헬라어로 “프라우테스”로 길들여진 동물을 온유하다고 했습니다. 힘이 있는 말이 고삐로 조종되어 주인의 명령에 순종할 때 “프라우테스” 온유 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모세가 가장 하나님께 굴복하고 겸손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고 보신 것입니다. 남들은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여 비방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의 온유함(민12/3)과 충성됨(민12/7)을 보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를 비방하고, 지도자인 모세나 자기들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비난을 한 미리암을 문둥병에 걸리게 한 것은 아주 큰 벌을 내린 것입니다. 그 당시 문둥병은 아주 무서운 병으로써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문둥병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대신자로 세운 사람을 비방하고 자기와 동일시하고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내가 세운 모세가 마땅치 않으면 내가 책임지고 판단 할 일인데 너희들이 대신자로 세운 모세를 비방한 것은 하나님을 비방한 것이 되므로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엄한 벌을 내리신 것입니다.
나 보다 하늘 앞에 더 정성을 많이 들인 자,
나 보다 하늘 앞에 더 가까운 자,
나 보다 하늘 앞에 더 온유한 자,
나 보다 하늘 앞에 더 충성된 자
나 보다 하늘 앞에 더 공적(公的)인 자를 비방하고 비난해서는 않된다는 것이
성경의 교훈입니다.
저는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연설문을 300번이상 훈독을 하였습니다. 연설문에는 2010년 5월 8일과 5월 15일 양일간에 걸쳐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서 전체, 전반, 전체,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셨다고 했습니다. 참아버님과 최종일체를 이루신 참어머님께서는 항상 참아버님과 일체이시기 때문에 참부모님이십니다. 따로 따로 분리해서는 않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참어머님께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상15/22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15/23 :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
이 여호와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사울)
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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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여러모로 새로운 사실들을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 종단 내적으로 미묘한 시점에서 모세 당시의 역사적 사실들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매우 큰 교훈을 줍니다.
<모세의 형, 아론>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지체하고 있을 때 백성에게 우상숭배를 하도록 금송아지를 만들어준 사람이 아론이었다. 그는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욤 키푸르)에 히브리인들이 모여 예배하고 예물을 드리던 장막 또는 성막의 가장 거룩한 부분인 지성소(至聖所)에 들어가도록 허락받았다. 그는 누이 미리암과 함께 모세가 이방인 여자(구스 여자)와 혼인한 것을 비판했다. 미리암은 그일로 인해 벌을 받았지만 그는 금송아지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꾸지람을 듣는 것으로 그쳤다.
<금송아지 사건 후의 징벌> 성경을 보면 금송아지를 불에 태운 것도 모자라 그것을 마시게 한 것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모세는 레위 후손들을 모아다 백성을 살해할 것을 명령했다. 그날 백성 가운데에서 3000명 가량이나 쓰러졌다. 하느님께서도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사건으로 크게 진노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탈출 32,9)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다(탈출 32,35).
이봉배님의 댓글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공은 공되로 죄는 죄되로 신상 필벌의 원칙이 통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님 처럼 공직에서 억울하게 비판받고 좌천되고 심지어 철창행을 감수했던
동료의 아픈 모습을 그저 힘없이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런일이 없어야 겠지요
하지만 세상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어느곳에서든 공평하게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절대순종의 신앙을 간직한 분들도 절대순종은 할수 없는것 처럼 최이덕님께서
그리 억울해도 곽 회장님을 비방하거나 비난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억울한 내용을 게시
하는 순간 이미 비방하고 비난 하신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면 님의 글을 읽은 많은 분들이
저처럼 온당치못한 인사를 실행한 곽 회장님에 대해 또 한가지 불신의 계단이 한층 높아지기
때문입니다,정통의 신앙을 추구 하시며 억울함도 감내 하시며 꾿꾿이 순종굴복의 원칙을 세워
나가시는 님의 참신한 신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부자의 관계와 주종의 관계는 엄청난 차이라고 봅니다
여호와와 모세의 관계는 본문에서 밝혔듯이 주종의 관계지요
모세의 로정은 앞으로 되어질 본보기로정이라고했습니다
예수는 모세가 장대끝에 구리뱀을 든 것같이 들려야하리라
예수는 구리벰처럼 십자가를지고 십자가상의 예수를 처다보며 믿게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를 대신해서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향해 가다가
가나안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와의 부름을 받았지요
재림주도 기원절을 앞두고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고 성화하신 것을 보면
여호와는 주종간의 관계인 하나님이지 부자간의 관계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여호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하나님이지 생명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기원절은 선악을 알게하는 하나님이 아닌 생명의 하나님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도자 모세는 가나안을 바라보면서 입성하지 못했지만 이세 삼세들이 가나안에 들어갔듯이
통일의 이세 삼세들은 그토록 원했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룰것이라고 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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