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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 증보판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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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 증보판에 대한 바른 이해

- 일부 인사들의 천일국 경전 비판에 대한 입장 -

 

지난해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뒤 우리 통일가 형제들에게 맡겨진 가장 시급한 과제는 참부모님의 유업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우리 형제들과 온 인류에게 남겨주신 말씀과 행적 그리고 전통을 대대로 전승함으로써 이 땅에 참부모님께서 그토록 소망하셨던 천일국을 정착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는 2012년 11월 29일 “참부모님의 말씀이나 모든 행적은 보석이다. 나는 그 보석을 최고의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천일국 경전 편찬사업을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10일 《천성경》 증보판과 《평화경》 출판기념식에서 “이 말씀이 흐트러지지 않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한 줄에 꿰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너무도 기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천일국 경전 가운데 우선 《천성경》과 《평화경》을 봉헌해 드린 섭리사적 사건을 놓고 다함께 기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참부모님의 뜻과는 달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아 온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온문서를 식구들의 가정에 보내거나 온라인 카페를 통해 그 가치를 훼손시키고, 참부모님의 정체성까지 흔드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참어머님께 올린다는 글을 통해 참어머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은 물론, 천일국시대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새로운 경전을 통해 하나로 뭉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등 섭리에 역행하고 있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반섭리적 주장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목회자 여러분께서는 이를 식구들에게 잘 주지시켜 천일국 경전의 가치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훈독의 생활화를 통해 식구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1. ‘손대지 말라’는 주장에 대해 = 참아버님께서는 생전에 《천성경》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시면서 당시 일부 간부들을 상대로 《천성경》에 ‘손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일부 반대파는 그 말씀을 근거로 《천성경》 증보판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을 대신하여 지상섭리를 진두지휘하시는 참어머님께서 기존 《천성경》에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이전까지 말씀을 추가하여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천성경》 보완작업을 지시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과 늘 함께하셨기 때문에 《천성경》에 대해 참아버님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천성경》은) 지금까지 출판한 선생님의 설교집 480권 가운데서 뺀 말이에요. 그 3배가,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은 《천성경》 2권 혹은 3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599-85, 2008.9.25.)라고 말씀하시면서 제2, 제3의 《천성경》에 대한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천성경》은 1권이 나와 있어요. 1권 2권 3권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백과사전의 내용도 첨부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까지 완료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내 놓아야 되겠어요”(611-282, 2009.5.17.)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천성경》을 기원절까지 내놓아야 한다는 말씀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집에서 4백 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1천2백 권의 3분의 1밖에 안 돼요. 3분의 1 가운데에서 빼낸 거예요. 2배, 3배가 더 나와야 돼요”(599-110, 2008.10.10.), “《천성경》도 선생님의 출판한 책 4백 권 가운데서 뽑은 거예요. 요전에 5백 권 끝났다고 그랬나? 그 이상 출판할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야! 그것 가운데서 《천성경》을 빼냈는데, 이런 것이 몇 권이 나올 거예요”(591-192, 2008.5.30.)라고도 강조하셨습니다.

여기다가 참아버님께서는 기존 《천성경》의 축소작업에 대해서도 “1차 선별, 2차 선별을 했어요. 2천3백 몇 페이지인데 이렇게 많아요. 앞으로 축소시키는 것은 여러분 그 누구도 못 해요.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죽기 전에 그것부터 해 놓고 선생님이 도장을 쳐야 되는 거예요”(434-128, 2004.1.30.)라고 언급하시면서 새로운 편찬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천성경》 보완작업을 놓고서도 “내가 《천성경》을 중심삼고 가르쳐준 사랑의 도리의 길을 가는 것이 틀림없지만, 여기에 빠진 것이 있으면 여러분도 다 보충해 가지고 못난 자식 같은 사람들을 교육해 놓으면 문제가 없어요”(582-287, 2007.12.12.)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그 누구도 인위적으로 손을 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 참부모님 말씀과 전통을 대대로 상속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천성경》 증보판 발간을 허락하셨지만, 편찬위원회 역시 참아버님의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기존 《천성경》을 근간으로 2000년 이후의 말씀이나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수없이 강조하셨음에도 누락된 말씀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 과도하게 윤문하고 삭제했다는 주장에 대해 = 일부 반대파는 어느 식구가 참어머님께 보냈다는 편지를 인용해 과도하게 윤문을 함으로써 말씀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 역시 억측에 불과합니다. 이번 《천성경》 보완작업의 가장 큰 원칙은 참부모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싣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신학교수 등 대내 전문가들이 밤낮없이 말씀선집 원본을 대조하면서 기존 《천성경》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 외에도 왜곡되거나 변질된 말씀을 찾아내 원형을 살려내는데 애를 썼습니다. 특히 중복된 구절 대신 새로운 말씀을 찾아 후대에 영원히 남길 수 있는 경전 편찬작업에 몰두하였습니다.

또 일부에서 증보판은 기존 《천성경》 가운데 10~20%만 남기고 80~90%를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기존 《천성경》이 16편으로 돼 있으나 증보판은 ‘지상생활과 영계’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처럼 유사한 내용을 통합하고 참부모님의 기도를 추가하여 14편으로 재편했을 뿐 그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참만물’ ‘천일국’ ‘평화사상’ ‘평화메시지’ ‘참부모님의 기도’ 등을 새로 추가하여 이 시대 식구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특히 반대파들은 기존 《천성경》의 말씀 출처 가운데 상당수가 잘못 기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못된 출처를 기준으로 80~90%가 삭제됐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억지 주장의 전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기존 《천성경》에 나온 공개강연 관련 말씀은 모두 《평화경》에 옮겨 실었고, 특히 참부모님의 행적과 관련된 말씀은 앞으로 나오게 될 《참부모경》에 수록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천성경》의 내용을 과도하게 삭제했다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에 불과합니다. 모든 편찬 원칙은 참어머님의 재가를 받아 결정되었고, 수백 수천년 이후를 생각하면서 편찬작업이 진행되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3. 8대 교재교본을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해 = 여기다가 일부 반대파들은 8대 교재교본을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은 얼토당토 않는 말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유언으로 남겨주신 8대 교재교본은 그 누구도 가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오히려 8대 교재교본의 중요성을 감안해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가정맹세’ 등 그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들을 이번 《천성경》과 《평화경》에 포함시켜 늘 식구들이 함께 훈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천일국 경전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순세력들의 정체성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부모님의 정체성과 전통을 훼손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참부모님이라고 하면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1960년 성혼이후 참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참부모의 입장에서 말씀하시거나 모든 섭리를 이끌어가셨고, 우리들에게 축복 역시 참부모의 이름으로 내리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위상을 다르게 보면서 참어머님께서 하시는 일을 놓고 사사건건 비판하는 그들이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조직적으로 파괴하고자 하는 불순세력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일심·일체·일화의 모습으로 영계와 지상계를 치리하고 계십니다. 특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서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 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선포하신 것”처럼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는 영계와 지상에서 함께 새로운 시대의 섭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천일국 경전 편찬사업도 두 분이 하나되어 참부모님의 말씀과 전통 상속이라는 큰 계획 아래 진행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참부모님께서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보석과 같은 이 말씀을 중심삼고 전 인류를 구원하는 데 총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받들어 《천성경》과 《평화경》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정착시키는 데 전력투구, 실천궁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축복이 천일국 경전을 훈독하는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교회에 함께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년 7월 5일

참부모님말씀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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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창배님의 댓글

핵심은 창조원리 탁락론 복귀원리에 다있다고 봅니다

원리를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시자 가섭 존자가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微笑)라는 말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지요

말과 글도 전달이 되지만 한계가 있고 심정으로 연결돼야한다고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섭리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전>의 편찬이나 증보, 개역은 후대를 위해 동기와 진행의 경과 등을 자세히 기록하고 밝혀 둠이 중요하고도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아울러 어떤 섭리사안에 대한 비판은 그런 경과와 배경설명을 들은 후 논리적으로 비판해야함이 당연할 겁니다.

 그러한 점에서 개인이나 임의의 특정 단체가 아닌 '공식적'인 '참부모님말씀편찬위원회에서 의 견해'야 말로 통일가 모두가 새겨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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