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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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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 국가, 섭리기관에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석준호 세계부회장님의 메시지를 전하오니, 각 대륙 및 선교국가에 있는 식구들과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아버님의 섭리적 투병노정

사랑하는 전 세계 식구 여러분!

하늘의 영광과 참부모님의 승리를 영원히 찬양하고 경축드립시다. 참부모님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 현현하시고 또 영원히 참부모님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메시아요, 구세주 되시며 평화의 왕이십니다.

여러분,

참아버님께서는 금년 8월 3일부터 어려운 투병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미국에서 귀국하신 지난 7월 16일부터 심한 감기에 기침을 계속하셨으나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매일 새벽 훈독회를 필두로 섭리의 현장을 직접 다니시며 진두지휘 하셨습니다. 이렇게 옥체를 돌보지 않으시고 무리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참아버님은 폐렴을 앓게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아버님은 93세의 노령이십니다. 그런 노령의 옥체를 단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혹사하셨으니 한계가 있는 육신이 어찌 병을 피해갈 수 있겠습니까? 참아버님은 평생을 병원과는 인연을 맺지 않고 사시려는 신조를 갖고 초지일관하신 분입니다. 이런 아버님이셨기에 이번에도 아버님은 쉽게 병원에 가보시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의 간절한 호소에 드디어 결심을 하시고, 오래 전 미국에서부터 주치의로 믿고 치료를 의뢰해온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원장 전후근박사의 왕진을 시작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은 이렇게 하여 8월 3일 성모병원에 입원하신 후 10일간에 걸쳐 X-레이, MRI 등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결국 폐렴의 판정을 받게 되었고, 병세는 상당히 깊어 폐혈증, 폐부전증으로 인해 폐에 물이 고여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절대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천정궁으로 꼭 가보셔야 함을 강하게 명하시어 8월 12일 환궁하셨습니다. 환궁 후에는 천정궁의 이곳 저곳을 일일이 둘러보시고 손으로 만져보시기도 하면서 작별인사를 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참어머님을 모시고 최후의 기도와 같은 심각한 기도도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루 동안에 4회나 하시면서 주위를 정리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어머님의 손을 잡고 “고맙다!”는 말씀도 기회가 될 때마다 하시었습니다.

이렇게 하루 밤을 거의 주무시지 않으시고 천정궁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신 아버님께서는 그 다음날인 8월 13일에는 차를 타고 청평단지를 돌아보시겠다며 청심중고등학교 앞까지 다녀오시기도 했습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병세였지만 참아버님의 정신력은 감히 상상을 초월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후가 되자 아버님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신 분은 참어머님이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눈물로 아버님께 호소하시며 병원으로 가보시자고 간청을 드렸습니다. 평소 같으면 일언지하에 거절하실 아버님이었지만 이 날은 기꺼이 어머님의 충고를 받아들여 “그래 엄마. 고맙다.” 하시며 청심국제병원으로 가셨습니다.

청심국제병원에서 요양을 취하며 몇 시간 머무시는 동안 참아버님께서는 더욱 상태가 나빠지셨습니다. 심한 기침을 하시며 괴로워하시는 아버님을 보신 어머님께서는 즉시 아버님의 허락을 받아내어 또 다시 종합병원인 서울성모병원으로 아버님을 모실 것을 명하셨습니다. 급한대로 아버님께서 평소에 즐겨 타시던 SUV 차에 아버님을 모시고

청심병원의 간호사 두 명과 산소통 둘을 실어 차 안에서도 산소공급을 계속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천년이나 걸리는 듯한 무서운 사투의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까지 약 20분을 남겨놓은 지점부터는 아버님의 호흡이 심히 거칠어지고 더 이상 버티지 못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운전수부터 간호원 등 차안의 모든 사람들은 그 시점에 세상이 끝난 것 같은 당혹감을 느끼며 목숨을 걸고 질주하여 아버님을 무사히 병원까지 모셨습니다.

서울성모병원 207호실로 입실하신 참아버님은 즉시 응급조치를 받으셨습니다. 밤중인데도 여기 저기서 비상 호출을 받고 달려온 의사들만도 5-6명, 간호원들 7-8명, 각종 응급치료 장비들....,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하는 한 시간 정도의 싸움이었습니다. 하늘 앞에 기도와 호소로 매달리는 우리들의 모습은 공포와 긴장으로 눈물도 흘리지 못하며 두 눈을 감은 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었습니다. 드디어 응급조치가 끝났고 그날 밤 자정이 넘어서야 아버님은 5층의 중환자실로 옮기셨습니다. 내 일생에 가장 긴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새벽 1시가 훨씬 지나서야 중환자실 준비를 마치고 나온 전박사께서는 “청심병원에서 우리 병원으로 모셔오는 시간이 30분만 더 늦었더라면 오늘 큰 일 치를 뻔했다”면서 참어머님의 지혜롭고 민첩한 결심에 놀라워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중환자실 투병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대한민국 5대 병원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의료기술은 이제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습니다. 이런 세계 최첨단의 의료진과 의술이 총동원되어 참아버님의 완쾌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음을 저는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주치의인 전박사님의 헌신적인 노고도 늘 고마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아버님의 병세는 실수 없이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치료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투약은 완벽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여러분!

창조원리에 의하면 육신을 쓰고 태어난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지상생활을 마치고 영생의 세계인 영계로 자리를 옮기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참아버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병중에 있는 사람들을 방치하거나 등한시할 수는 없는 것이 또 인간된 도리이기도 합니다.

동시대의 같은 환경 가운데 각종 인연을 맺어가며 지상생활을 영위하는 우리로서는 주위의 부모나 가족, 친척들이 병이 들어 투병하게 되면 최선을 다해 돌보아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된 의무요 도리이기도 합니다. 하물며 하루 하루 참아버님의 투병을 지켜보며 간호하고 있는 참어머님과 참자녀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육신 쓴 인간이 걸어가는 3단계의 삶의 원리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우리는 그야말로 하늘 앞에 매달리며 ‘기적’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인류역사상 단 한번 오시는 메시아이시오, 영원히 참부모로 기록되고 모셔져야 되는 단 한 분의 구세주이십니다. 참부모님 양위분 외에는 그 누구도 다시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하신 참아버님의 중환자실 투병을 놓고 70억 인류는 밤을 새워 기도하며 쾌유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단 하루라도 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우리와 함께 사시다가 가시게 해달라고 하늘 앞에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여러분!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인간의 의지대로만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참아버님의 병세가 호전되는 듯 했지만 며칠 전부터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접어들었다는 의사들의 보고입니다. 안타깝고 억울한 마음에 병원을 지키는 참어머님 이하 우리는 서울성모병원과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의 문을 두드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청천벽력과 같은 경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병원의 호흡기 계통 한국 최고의 의사들의 결론이 현대의술의 경지로는 더 이상 참아버님의 폐 기능회복을 약속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폐기능이 회복될 확률이 거의 전무라는 기막힌 현실 앞에 저는 통곡했습니다. 8월 28일의 일이었습니다. 독방에 들어가시어 한없이 통곡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에 제 가슴은 찢어질 듯 오열했습니다. 그러나 이 냉혹한 현실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우리는 다음 단계의 섭리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어머님의 지시를 따라 8월28일 오후 우리는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로는 김영휘, 박보희, 이재석, 석준호, 훈모님, 김효율, 그리고 참가정의 대표로는 문국진님과 문형진님 이렇게 8명이 참어머님을 모시고 심각한 회의를 했습니다. 모두들 지금 우리가 당면한 심각한 현실을 놓고 어떻게 하면 참아버님을 좀 더 지상에서 오래 모실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사시다 가실 수 있게 할 수 있겠는지를 놓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의논했습니다.

참어머님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참아버님의 성체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사실 종합병원들의 중환자실은 의학적으로는 엄중히 보호가 되고 철저히 관리가 되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영적인 분위기나 환경은 한 없이 열악하고 불결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 사람씩 죽어 나가고, 방문시간에 방문객들이 몰려올 때면 기차 정거장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중환자이다 보니 면역력이 거의 0으로 떨어져 있는 참아버님의 성체에 어떤 병균이 침입할지를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안정’을 필요로 하는 참아버님의 상태를 놓고는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참어머님이나 참자녀들의 병실 방문 또한 하루에 한 두 번, 한 번에 2명씩 그것도 20분씩으로 제한이 되다 보니 아버님을 며칠 동안 뵙지 못하는 참자녀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정하에서 참어머님과 대책회의 참석한 모두의 결정은 참아버님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청평에 마련한 청심국제병원 특별(참부모님 전용)실로 옮겨 모시고 치료를 받게 해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서울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받으시던 모든 의료기기와 치료를 그대로 옮겨가서 참아버님의 치료를 계속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서울성모병원을 떠나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은 아버님의 주치의인 전박사와 성모병원 중환자실 호흡기 환자 총괄의사인 김박사님이 책임지고 수행하게 됩니다. 두 의사분 모두 엠블런스를 타고 직접 아버님을 청심국제병원까지 모십니다.

그 이후에도 이 의사들은 수시로 드나들며 아버님의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더더구나 하루 24시간을 전담하여 지키고 치료를 감독할 호흡기 계통 전문의사 한 분을 일본에서 초빙하여 왔습니다.

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참아버님을 전담 간호하던 숙련된 간호사들도 함께 아버님을 모시고 청심병원으로 이동하여 계속 그 곳에서 간호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환자들이 전혀 없는 넓은 공간에 참아버님 만을 위한 중환자실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24시간 참어머님과 참가정의 간호를 받으시며 많은 식구들의 기도와 찬송 속에 아버님의 병세에는 하늘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사실 참아버님께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계셔도 지금은 각종 기계들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지 15일째를 넘기다 보니 그에 따른 합병증 증세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벌써 콩팥의 기능이 정지되었고, 간의 기능도 급속도로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참아버님의 혈액은 인공기계에 의해서 생산된 산소공급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단계에 까지 치달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서울 성모병원 측은 “더 이상 현대의학기술로는 참아버님의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참어머님과 참자녀님들 그리고 대책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은 만인의 성지가 되는 청평단지내의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청심국제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훨씬 더 섭리적인 의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참아버님은 서울 성모병원 담당 의사들의 간호를 받으며 참부모님의 천정궁이 자리잡고 있는 청심단지로 옮겨 가시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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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 모두는 중단 없는 기도와 정성으로 하늘 앞에 기적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기원절까지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셔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기원절 행사를 집전하시고 주관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이 하늘에 상달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을 저는 믿습니다.

세계부회장 겸 한국협회장 석준호 드림

※ 참고로 이 전체 내용은 주치의를 통하여 동의를 받아

발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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