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진님 내외분께 말씀집을 드리시면서

(참부모님께서 2008년 4월 18일에 천정궁에서 거행된 문형진 한국회장및 세계회장 취임식때 내외분께 말씀집을 드리시면서)

수고하라고!

자, 이제 끝났어요. 이제 여러분들 제4차 아담 이상의 심정 세계에 살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우리 소유권을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에덴에서 아담 해와의 소유권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자기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돼요.

이제는 행정적으로 처리해주길 바라겠어요. 이 일을 위해서, 이 일을 위해서 선생님은 자기의 지금까지 비축자금 하나도 없어. 세상에 돈이 있으면 실체로 다 뿌리면서 나눠줬습니다. 선생님이들 갖고 살던 모든 기념할 수 있는 물건들 전부다 나눠줬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제4차 아담심정의 해방 석방의 세계입니다. 대한민국이 해방됐더라도 감옥이 남아있어. 헌법의 기준을 세우고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 중심 뿌리의 자리에 연결되어야 해방 석방의 세계, 그 심정의 세계를 창건해야할 우리들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 이 일을 맡아가지고 가야할 축복가정입니다. 가정이에요. 아시겠어요? 가정 해봐요. (가정!) 구약시대 가정, 신약시대 가정, 가정해요. 가정해요. (가정!) 그 다음에는 성약시대 가정. (가정!) 제4차 아담 심정시대의 가정! (가정!) 그 자리까지 나가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자기 있는 소유권 자기 앞에 상징적인 존재, 형상적인 존재, 실체적 존재가 자기 것이 없습니다. 참부모님 것이 돼야지. 참부모의 것이 되기 전에 참형님의 소유가 되고 참부모의 소유가 되고 참하나님의 소유가 돼가지고 해방 천상 참부모 참스승 참왕의 자리에서 넘어설 수 있는 그 자리로 가야 돼요. 얼마나 멋져요. 이게 공상이 아닙니다. 그 길을 가야할 현재 여러분이 준비하는데 있어서 박사 코스를 갈려면 소학교부터 준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잘 준비해가지고 선생님이 넘어갈 수 있는 고개를 따라서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여러분이 복 받은 후손들이 되기를 부탁드려요. 알겠어요?

상속권 해결! 해봐요. (상속권!) 상속이 있으면 걸립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어가지고 밤이 되어서, 밤에 있어서 전부다 정오정착이야. 그림자가 없으면 제왕이라도 하늘의 타락이 없던 본연의 태양빛이 비춰가지고 그림자 없는 해방의 천국의 수평세계와 수직세계를 세우고 가야 할 축복 최종 목표가 남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그 길을 가기에 재촉하게 모든 것, 자기 개인적인 것을 투입하고, 일족의 것을 투입하고, 나라의 것을 투입하고, 세계의 것을 다 투입해서, 더 투입할 수 있는 것을 배워서라도 찾아서라도 투입하고 가야되겠다는 마음 가지고 가겠다는 결심을 또다시 해야 되겠다는 거야.

그런 결심을 가지고 두 부부의 새로 임명 받은 이것은 개방시대야. 30세야, 30세. 예수님의 30대에 선생님이 평양가가지고 30세를 중심삼아서 교계를 장악하려고 싸움하던 것들이 생각나. 가정을, 가족을 데리고 갈 수 없었어요 그때. 가정이 있었으면 얼마나 힘들게 됐을 가. 거기서부터 가정이 하나 안 됨으로 말미암아 가정은 어머니 아버지의 고향을 떠나게 되고, 전부다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포기하고, 이것을 재차 수난의 길이 이어져 88세까지, 89세까지 넘어서가지고 이런 제3단계 8수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이 아침이 연결됐다는 사실이 복된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고 부디 그 소화할 수 있는 복을 상속받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대신 대역자가 되시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고 쌍수를 들어가지고 받들고 품는 마음 가져가지고 하늘 앞에 맹세해요. 만국에 하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하나님 앞에 부탁드리나이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