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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중심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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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중심과 나(1월 17일)

마야문명과 잉카문명

지금 세계적으로 과거문명에 대한 연구가 집중 조명되고 있는 것이 마야문명과 잉카문명 그리고 아스텍문명입니다. 중남미 즉 라틴아메리카에서 수천 년 전에 형성되어 16세기까지 일부 남아졌던 것으로 알려진

이들 문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들의 역사의 흔적으로 볼 때 매우 평화공존에 의한 공동체의식의 문화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남미가 형성하고 있는 문화, 유럽에 의해 형성된 무력에 의한 정복과 쟁취와 승리로 형성된

그런 문화가 아니라 가족 공동체 형성의 평화공존사상 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도 말씀하신 바 있는 우리들이 지니고 있는 몽골반점이 그들에게도 있으며(유럽조상들에겐 없음),

일부 학자들은(배제대 : 손성태교수, 서울대 김은중 교수 등) 언어의 사용이 한국어와 같은 문장구조나 발음도 우리나라 언어와 많이 닮은 것(아라리, 조사:끼리,부터 등)을 볼 때 아시아인이 또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빙하기를 맞아 베링해협을 거쳐 건너갔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 그들에겐 자동차문화가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의 장남감으로 출토된 것을 보면 일반적인 자동차역사보다 헐씬 일찍이 자동차바퀴가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질문명보단 정신문명을 우선시 여겼던 흔적이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세계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늘이 추구하시는 평화공존의 문화를 이루며 살았고 태양력이 발달되었다는 것이 지금 정복하며 살고 있는 유럽의 문화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들의 문명이나 문명의 근간이 된 문화의 흐름에 대한 고찰이 계속되어진다면 우리 참부모님의 말씀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될 것입니다.

섭리의 개념

섭리란 하나님, 참부모님, 그리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가정을 뜻합니다.

섭리란 말 자체가 중심이요, 가치의 기준임을 알 때, 오늘의 말씀의 주제가 섭리와 나라는 주제가 맞을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이란 말은 초가집이나, 역전앞과 같은 표현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섭리가 곧 중심이란 뜻입니다.

섭리를 논할 때 하늘을 중심한 것이지, 나의 섭리 또는 누구 개인의 섭리란 말을 하지 않잖아요?

섭리의 중심에 선 나, 가치의 기준으로 볼 때 내가 축복가정이라면 내가 하늘을 중심하고 세워야 할 실천과 목표가 있다는 뜻입니다.

금년 첫주에 ‘즐겁게 일을 하라’...‘구체적인 꿈과 삶’에 이어 오늘은 ‘섭리의 중심과 나’란 제목입니다.

오늘은 즐겁게 일을 하고 구체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설정과 나란 존재성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새해에 대한 덕담을 나누셨습니까?

새해엔 덕담이라는 말로써 시작을 하지 않습니까? 식구님들께선 어떤 덕담을 나누셨습니까?

말이란 것이...(말의 중요성)

아버님 말씀에도 나옵니다만,[ 298 - P.114 ] 언제나 비약하라 (1999.01.01)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아주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것이 나쁜 것이 되기도 합니다. 납작하던 것이 둥글어지기도 하고. 그러므로 말이란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서서 말하기 시작하는 출발 기점이 틀렸을 때는

천하라도 삼켜 없애 버릴 정도로 무서운 거예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 291 - P.106 ] 환경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1998.03.05)

사람은 그렇잖아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환경을 잘 조장해야 돼요.

말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환경에 따라 충신도 되고, 역적도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말씀집의 내용을 보면,

[ 299 - P.278 ] 가정을 중심삼고 통, 반 격파를 하라 (1999.02.18)

‘책임자로서 말 한 마디 한 것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공중에 떠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한번 말하게 되면 우주의 어디에 가지 없어지지 않아요.’

우리가 한 말이 없어지지 않고 공중에 떠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볼 때 말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의 존재를 확실히 증명 할 수 있는 근거와 기준이 말 즉 언어란 뜻입니다. 사람의 말 속에 힘이 있고 지성을 가름 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살살 말하는 시간이 필요한가 하면 소리쳐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이끌어가야 할 때가 있잖습니까?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말 한마디를 할 때마다 하늘의 섭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고 심사숙고하면서 가치 있는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어서 오늘 드릴 말씀의 주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

[ 111 - P.233 ] 말씀 (1981.02.22)

섭리와 작금의 나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말이라는 것이 참 묘하다구요. 말 한마디 잘하면 죽었던 사람도 살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살았던 사람도 죽고, 말 한마디로 말미암아 모든 세상이 엮어져 나갑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영계에 가면 어떻게 말할 것 같아요, 영계에 가면? 「한국 말로 할 겁니다」 영계에서 중심되는 말이 있을 거라구요.’

중심언어가 훈민정음 바로 한국어 란 말씀을 하시며 말 한마디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를 하시면서 말을 하되 함부로 하지 말고, 꼭 해야 할 말은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정운찬 총리가 ‘한국어의 실력이 국력을 좌우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말이란 것이 힘이 있고, 천운의 기운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 언어의 시작입니다. 섭리적으로 중요한 이 때에 우리들의 언행심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새해의 꿈을 실현시켜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말이 섭리와 연관성을 가지고 해 나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세계의 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동양권 아시아로 천운의 운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섭리로 인해 태평양문화권으로 일본, 한국 중국으로 대 이동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아시아의 힘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아시아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미국 신문발행 19% 줄 때 아시아 시장은 20% 늘었습니다.

아시아가 이제 세계뉴스 발신력의 새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세계 1위' 타이틀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독일을 넘어 이미 세계 1위의 수출국으로 되었고,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세계 1위입니다. 2위 일본의 두 배가 넘습니다.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도 7989억달러로 세계 1위입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지난 해 여름부터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시장으로 올라섰습니다.

세계적인 은행 1,2,3위가 중국은행입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경제개발의 스승’ 대접을 받았지만, ‘중국의 주변국 관계 중 가장 중요한 나라가 어디냐?’는 질문에 2008년에 일본, 러시아에 이어 3위였지만

2009년엔 러시아, 일본, 인도, 동남아에 이어 5위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위상은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수주 같은 것은 세계적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일찍이 중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며 많은 투자를 해 오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중국대륙의 순결교육과 같은 정신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지속적인 정성을 모아 오셨습니다.

정신문화의 중요성

스펙(spec : 제품 만들 때 요구되는 기준이란 뜻의 specification을 줄인 말로, 취업에 필요한 기준이란 의미로 통용됩니다. 원래는 학력.학점.토익 점수를 지칭했음), 이것이 취업을 좌우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서적으로 먼저 갖추어야 할 내용으로 꿈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정서와 구체적인 실천력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취업이나 그 사람의 장래성을 볼 때 이러한 정신적 자세의 중요성과 그 마인드를 중요시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계속 : 111권 233쪽 말씀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결과가 나타납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생각이 잘못되면 몸이 아무리 건전하더라도 그 결과는 좋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생각이 죽게 되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죽기 마련입니다. (전도, 축복 어렵다 하면 어렵고, 안 된다 하면, 안 되는 것) 또는 한다 한다,

생각만 하다가 망하는 사람은 있어도 뛰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다란 말씀이 있습니다.

섭리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일

111권에 계속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섭리와 작금의 나'인데, '섭리'란 무엇을 이르는 말입니까? 섭리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엮어지는 일을 말합니다.

섭리란 인간들을 중심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내 섭리가 잘 된다' 그런 말을 합니까? 인간들에게는 섭리란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어울립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잘 된다'는 말은 근사합니다.

그래서 섭리역사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엮어지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우리가 어떤 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 즉 관심에 따라서 역사가 발전되고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의 말씀을 비유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식사 때마다 손을 씻자니 불편하고‥‥‥ 이렇게 나쁜 점이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지가 하나인 포크를 만들어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만들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지가 두 개인 포크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가지가 하나 있는 것과 두 개 있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좋은가?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습니다. ”

이어서 계속되어지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중심삼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냐가 문제라 하시며

“공적인 말을 많이 한 사람은 선한 사람이요, 사적인 말을 많이 한 사람은 선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를 돌아볼 때 말과 행동이 같았습니까? 지금까지의 과거가 좋았느냐.

나빴느냐 하는 구분을 확실히 지어 놓고 전진해야 합니다.”

보다 공적인 것이 선이요, 그러한 자세로 중심의 자리에서 섭리의 길로 가라는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전도의 중요성(축복의 중요성) 오는 0217축복에 대한 관심

“여러분을 전도 내보내는 것은 여러분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한 사람이 세 사람 이상 믿음의 자녀를 세워 놓지 않으면 떨어집니다. 떡잎처럼 떨어집니다. 그러니 맡은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전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들에게 하신 전도에 관한 말씀을 우리는 그 중요성을 깨닫고 오는, 0217축복식 천일국10년의 축복식이요,

천력이 형성되면서 처음으로 맞는 축복식이며 아버님의 생신 만으로 구순을 맞이하시는 천주가 축하 해 주는 귀한 축복식에 우리가 동참 해야겠습니다.

전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버님은 조국을 맞기위한 준비라 하셨습니다. [ 050 - P.254 ]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하고 전도하라 (1971.11.07)

“섭리의 중심은 가정이지만 그 가정이 조국을 맞지 않고서는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다가 가야 천상천국에 간다고 했지요?” 우리의 천일국실현을 위한 전도와 축복에 동참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자기를 몰랐던 우화의 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l^ 가는 귀 먹은 아내 ^l^

어느 한 남자가 최근에 와서 아내는 남편이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전문의와 상담하고 나서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 것인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문의는 아내의 청력을 진단하고 난 후에 처방을 할 수 있으므로, 우선 집에 가서 아내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부터 못 알아듣는지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그 남편은 곧 현관문에서부터 아내를 테스트하기로 했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남편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아내: ......

(응접실 입구)

남편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아내: ......

(부엌 입구)

남편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아내:.....

남편 : 아니, 이런 일이

여기서도 안 들린단 말인가?

그 남편은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귀가 이렇게 심각할 줄 몰랐던 것입니다.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는 천천히 아내 곁으로 다가가서

아내의 등에 손을 살포시 얹으며,

최대한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남편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지?

그 때,

아내가 갑자기...홱~ 돌아서면서...

.

.

아내 : 도대체 내가 '칼국수'라고

몇 번 말해야 알아 듣겠어요?

남편 : !!!

이 세상 사람들이 자기는 모두가 정상적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 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착각에 빠진 자들이 오류를 범하고 역사를 그릇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회퍼의 회개

독일의 유명한 설교가이자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목사는 그의 생전에 전쟁광인 히틀러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친 운전자가 차를 마구 몰며 사람들을 치어 죽이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까? 아니면 차에 올라타 그 미친 운전자를 끌어내려야 합니까?" 그는 이 유명한 비유를 암살 기도의 명분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체포되어 39세의 젊은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 히틀러가 하늘의 심판대에서 절규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동안 하늘의 말씀 심판에 대하여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어요.

너무 가혹합니다." 꿈에서 깬 본회퍼는 가슴을 치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히틀러를 제거하려고 한 것보다 말씀을 전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는 결국 나치가 패망하기 1주일 전에 사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어둠을 이기는 수단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자아실현, 가정 행복, 그리고 사회정의까지도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아버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우리 축복가정들의 마지막 남은 소망입니다.

성경말씀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이 세상 어떤 위기보다 참부모님의 능력이 더 많고, 어떤 고통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큽니다. 사회에서 정치속에서,

또는 경제 위기가 우리 삶을 위협할지라도 죽음조차 이기신 칠사부활, 팔단완성하신 아버님을 중심삼고 온전히 하나 되고자 하는 믿음이 절실한 때입니다.

잉카문명이나 마야문명이 지금 새롭게 조명되는 것은 평화공존이요, 공동체의식인 것처럼 우리가 하늘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 천일국백성의 공동체의식을 가진 우리들의 역사와 그 족적은 영원히 우리 후대에 기록되어 남아질 것입니다.

축복대열에 동참을 꼭 해야 할 때입니다. 전도를 습관화 해야 할 때입니다.

습관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90%가 습관입니다. 10%의 시간만 내 의지로 통제 가능하고, 나머지는 무의식적 습관에 따라 산다는 것입니다. 습관이라는 무서운 리모컨에 의해서 우리 모두는 조종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도 습관적인 노예근성을 제거하는 데만 40년이란 긴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던 이 근성을 해결하지 못하면 새 땅에서의 성공적인 삶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의 천력에 의한 섭리전개

아버님께서 오는 음력 1월 1일부터 천력에 의해 섭리를 전개 하십니다.

음력 1월 1일 참하나님의 날 행사와 음력 1월 6일 참부모님탄신행사, 음력 5월 1일 협회 창립기념일 등 새로운 천력에 의한 명절과 섭리를 전개 해 나가십니다.

섭리적인 시간의 변화에 따라, 나의 생활의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그것이 천일국백성으로서의 기초요 기본이며, 전도로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변화의 표상이고, 믿음의 증거입니다. 즉 축복대열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섭리와 어떤 관계가 있느냐? 가 중요한 것입니다.

천력의 시대가 도래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주보에 아주 짧게 일 년의 주기 즉 음력과 양력에 대하여 12년 전에 말씀 하신 것을 소개했습니다만 이제 양력, 음력의 시대가 아닌 천력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 천력의 원년의 시대 처음 갖는 축복의 대열에 꼭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약속합시다. 그러한 축복의 대열에 1가정이상 동참하는 것이 섭리의 변화와 그 중심에 선 나를 하늘 앞에 들어 내놓아 약속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고

하늘의 크신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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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우리끼리 보기엔 너무 아까운 말씀들인데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머지않아서 통일문명내지 천일국 문화가 도래하겠지예.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예!!!

정해관님의 댓글

이재홍 목사님의 훌륭하신 인터넷 설교를 매번 감사하게 숙독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직접 쓰셔서 이런곳에 올리고 보관해 두면 나중에 이를 책자로 내는 것은 아주 쉽게 될 것입니다. 다른 공직자님들도 꼭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정회를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홈 위원님들이 중심이 되어 귀한 사진들을 종종 올려 주시면 모든 형제들도 '공유'(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하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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