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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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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65

사랑하는 막내 주환아 보아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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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3.19

조회 562
번호164

위기에서의 적응과 준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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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3.07

조회 551
번호163

용기 있는 신하의 諫言(간언)과 제왕의 통 큰 리더십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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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17

조회 569
번호162

조선건국의 설계자 삼봉의 꿈과 좌절, 他山之石이어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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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11

조회 575
번호161

수니파와 시아파, (교단의 분열)절대로 닮아서는 안 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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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6

조회 554
번호160

‘의좋은 형제’와 ‘갈등의 형제’가 주는 교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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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3

조회 706
번호159

촉새가 나불거려도 쓸모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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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30

조회 580
번호158

왜 금송아지를 따르려 하는가?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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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9.14

조회 1286
번호157

송강 정철의 <思美人曲>이 주는 교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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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7.22

조회 683
번호156

지식인 반체제 인사의 최후에 대한 소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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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7.17

조회 620
번호155

양녕대군 대망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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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6.23

조회 747
번호154

막달라 마리아나 어느 촌로의 지조를 본받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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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6.20

조회 635
번호153

신사임당과 7색 무지개 리더십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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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23

조회 672
번호152

50,000원의 인물 :신 사임당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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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18

조회 726
번호151

해동요순(海東堯舜) 세종과의 작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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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11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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