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솔선 수범이 필요한 시대

단군으로 부터 혈맥을 이어온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예절이 바르고 인정이 넘쳐서 이웃 나라들로 부터

동방 예의지국 으로 존경 받아온 민족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이웃 나라 사람들이 먼저 깨달은바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백성들의 끈끈한 정과 정의감 그리고 협동심과 도덕심의 결과이다.

콩 한조각도 갈라 먹고 물 한모금도 어른 먼저 라는 철저한 도덕심과 협동심의 발로에서 우러 나오는

행동이며 어느 민족도 흉내 낼수없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전통이다.

그러나 이조 오백년 뿐만 아니라 역사 전체를 봐도 권력 남용과 오욕과 살육 그리고 정파 싸움으로 인한

피 비린내 나는 싸움을 일삼은 나라가 아니던가. 그 중심엔 항상 권력을 쥔 지도자와 차지 하려는 지도자

들의 욕망이 있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어진 백성들이 짊어 지고 살아온게 사실이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어느 정치 지도자가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가 있었던가?

어느 경제인이 사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주가 있었던가?

일반 대중들의 심리는 참 평범하고 욕심이 적다 그러나 머리좋고 부모 잘 만나 출세? 한 지도자들은

그 욕망이 하늘을 찌른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그 욕망을 이루려고 하니 거기서 파생된 부작용의

결과는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

신앙을 하는 지도자도 마찬 가지다 내 개인의 영욕을 꽤하기전에 먼저 신도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인지

내가 하는 강의가 신도들에게 얼마나 삶의 활력소가 되었을까 우리 교회에 나오는 신도들은

얼마나 행복감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 교회에 나오므로 말미암아 새 신도의 생활 에는 얼마나 긍정적

변화가 있는가 하고 면밀히 살피는 지도자가 있는가?

제발 지도자급 인사들이여 정신 차리고 대통령 할때 해 먹은 돈 빨리 내어 놓고 죽기전에 명예회복 하시고

뿐만 아니라 모두들 돈에 너무 눈 멀지 말고 지도자가 가야할 본연(부모의 입장)에 충실할 것을 만 천하에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