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 풍경- 풀 스크린

어떻게하면 누구에게나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 되어
부담없이 들어가 보고 싶은 홈이 될까를 생각하면서
가끔 바꾸어 가면서 올려봅니다.

그림이 좋고 음악이 좋으니
머리가 맑아지는군요.
kmryel형님
우리 홈은 머리를 식혀주는 보약 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 ! 조형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환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순간이 오래도록
지속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뇌 중량이 모자라는 우공인데
새를 클릭해도 새만 나와 까불뿐 저장등의 박스는 뜨지를 않고
새를 클릭하여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니 새만 저장되고
SENS R60 노트북이 파업을 하는건지
이 문재 해결을 위하여 우공은 거적대기 뒤집어 쓰고
5시간 단식농성에 들어갑니다.

새를 클릭한후 저장을 클릭하여 사용하는 컴퓨터에 저장한후
저장된 파일제목을 클릭하면 아마도 감상 하실 수 있을거에요.
스치커 볼룸을 좀 높이시고 들으시면 마치 서부영화 大地의
주인공이 되시는 기분일 것입니다.
exe 파일을 저장해 두며는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아도
화면이 나타납니다.

안타깝게도
우공의 화면에는 뜨지를 않네요
이리 굴리우고 저리 걷어체이는 우공....!

예술에 문외한일지라도 Real한 멜로디와 감탄이
연발되는 풍경을 보고 그냥 아름답다는 말만으로
는 어쩐지 아쉽네요.
감미로운 리듬에 따라 그림이 춤을 추듯 바꿔지는
장면이 환상적 입니다.
청각과 시각의 즐거움의 극치를 대신할 미사여구가
無色합니다.

여기서도 영계에 가기전의 사이버(세)계를 실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http://blog.paran.com/alpus18로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