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영화강의 1탄2탄 과 오로라

이순신이라고 아버지께서 이름을 지어실때

순임금과 같은 임금을 섬기는 신하가 되라는 의미였다고합니다

순임금 같은 임금을 만나지 못해 수많은 고난을 당했지요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왕의 씨가 따로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잘못이지요

이순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면 순임금같은 왕이 될수도 있지않았을까~~~

 

현재 우리나라에는 백성이 주인이요 왕이잖아요

좀더 나아가 사람이 곧 하나님이 라는 것

어느 한사람만이 하나님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들이 함께사는 나라가 하나님나라 천국이 아닐까~~~

"나라는 충무공을 버렸지만, 그는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감동적인 공직자의 금언이라 실감했습니다.

영화 명량!!!

이 멘트를 보고 영화를 봤다면 !!!

그러나 명확한 역사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정보가 유식을 가져다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