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이름 변경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약자가 알만하네요 반가와요(DW))님

새로운 이름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버지가 기뻐하실 일은
어머니도 기쁨이지요.

총장님은 민지양에게 점수가
엄청 높을거 같습니다.
가려운데 잘 긁어주실거니까... 호호 !~
(3세 손녀 애기님 이름이 맞을까?...힛)

엄마 절대 섭섭해 하실 분 아녜요. ^^
어려서 부터 엄마 보다는 아빠가 더 어려운 존재였기에, 친구같은 관계(?)는 실제로 엄마니까, 인터넷에서 만큼은 엄마보다 아빠랑 더 가까운 듯한 인상을 남겨야지요. 하하하~
그러니까, 그냥 대표로 아빠성함 영어 이니셜 하나만 하는 것이 나아요. 심플해서 보기도 좋지 않나요?

딸들이 아버지를 좋아한다는 얘기가 사실인 모양인가 봐요.(그래서 우리집 무뚝뚝한 놈들도 나보다는 지들 오마니를 더 가까이 하는줄 압니다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아빠 성함만 명기하면 엄마께서 섭섭해 하실텐데...
이 사랑방 시스템이 허용하면 '[민재] 동운-정하의 딸'이 어떨런지???

참말로 이렇게 흐뭇할 줄이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