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사에 빛나는 2세님들 사랑 합시다

2세님들!

그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아시는가?

아마도, 하나님과 참부모님, 낳아주신 부모님들 만큼

알려면,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나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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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밤새 서쪽새가 울었듯이,

우리는 2세 그대들을 이땅에 태어나게

하기위해 모진 세월 견디었네요.

2세 계시판 별거 아니라고 볼수도 있지만 1세인 우리로선

최선의 결과 랍니다.

부모님들의 노력과 성의를 보아 한줄 참여를 부탁하요.

몇날이 지나도 빈방만 혼자 쓸쓸히 지키고 있어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같이 참여 한다면 세대차도 극복 할수있을것 같고 현대 매개체을

그대들에게 한수 배우고 싶군요.

2세님들이여!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그대들에게 함께하길 빌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