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하나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감싸주고 이해하시는
고종우님 감사합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니까 불평불만...
알고보면 정말 감사 감사 또감사 할일이지요.
생명을 걸고 성공하여 얻어지는 그것은 분명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일 것입니다.

희 노 애 락 /다 사 단 난/ 그 속에 진리가 있고 깨달음이 있고
생 사 고 락/ 속에 하나님 역사가 병행하니
거기서 감사하고 살아야겠지요.
형근님 창배님 ~~화이팅

언제가 이런말씀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타락하여 복귀하는길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이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더 깊은 심정을
가질수있었다고요..**
타락으로 한의 심정을,
복귀로 인해 복귀해가는심정,
그리고 완성시키고난후에의 기쁨의 심정을요..**
그러기에 타락을 통해 더많은 심정을 체휼하고
더 사랑을 키우기위한것 아닌가하고요...***
그래서 기쁨만 있는 인생보다 죽은 고생하면서 살다가
엄청난 성공을 하게되면 지난날 죽을 고생한 그것이
추억이되고 자산이 되면 행복의 밑천이 되는것아닙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이 창배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에덴에서 오신분 같은데 홈에 오심을 환영하며
자주 만나길 고대 합니다.
소원하는 모든일 크게 이루소서~~~

만약에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지 않았다면 죄악 타락 지옥도 없었을 텐데.
죽음까지 운운하는 선악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죽으면서까지 따먹은 선악과 그것이 사랑이라면 기구한 운명이 아닐까요.
생명과사랑 둘다 갖는것을 허락치 못하고 질투하는 하나님.
둘중 하나를 택하라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본연의 하나님 맞습니까?
십계명 둘째계명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깊은 밤이라 노래도 못 듣구요
신나게 한판 춤도 못 추지만
형근님 댓글을 보면서 대충 짐작은 혀유.
편안한 휴식시간 되이소.

oh! yes. 그렇습니다.
그것이 심정의 세계이겠네요.
멋진 음악 먹진인생!
진감하고 갑니다.
이 노래를 틀고서 우리 신나게 춤추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