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는

이인규목사님 태평성대는 ? 경직된 세상은
아닐것 입니다가 자꾸만 뜻을 음미해 보게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굳어져 버린것은 화석이 되어지니까
生命力이 없어지지요.

지옥이 좋긴 뭘 좋아유.

대: 대충 찍어보니 살 만한 곳이 역시 못되더라...
이런 정도로 역어야제...힛

태--태어난곳이 천국이라
평--평생지옥구경못해서
성--성화를 해서 찾아간곳
대--대단이 좋은 지옥

태--태어난곳이 천국이라
평--평생지옥구경못해서
성--성화를 해서 찾아간곳
대--대단이 좋은 지옥 기영

위의 댓글 마지막 에
<하오나 그것이 나의운명인가>는
오늘우리의 삶이 태평성대를
이루어야 하는 운명이다. 라는
뜻이데 표현이부족 했는가 봅니다.

태평성대는 선택해서 가는 곳은 아닐 듯 싶습니다.
어느 누가 감옥을 선택해서 가겠습니까?
옛날 옛적부터 익혀온 잘 못 된 습관이나 제도는 모두가 좋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거나 개혁되어서
또 다른 무엇을 선택하거나 또 다른 방향으로 갈 필요가 없는 그런 세상을 태평성대라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 알아서 편한데로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이 전의 잘 못된 의식이나 생활습관은 청산된 이 후여야 될 듯 싶습니다.
잘 못 된 의식이나 습관도 다 내 운명이니 운명에 순응해서 그렇게 살겠다고 한다면 할 수 없겠지요.

태평성대를 모두 원하고 계심에 틀림 없네요.
나도요.
어진 국왕 밑에 백성들 국왕의 그늘에서 백년 살기를 원하는 세상
땀 흘려 얻은 보람을 재산으로 여기는 생활의 신조(부동산 투기 없는 나라)
24 시간 대문 열어놓고 살수있는 세상~~~

택함 받아서 오늘이 있었듯이
선택해서 갈수있는 곳이
천일국 태평성대가 아닐것 같소.
인간은 누구나 살던대로 사는게
쉽고 편하지요.
하오나 그것이 나의 운명인가하오.

재미없는 천국생활 보다
자유로운 낙원급 영계가
체질이라고 농담하던 이야기가
문득 그려집니다.

천일국 태평성대
이루고 싶은 꿈나라 만 만세 !!~~

태평성대는 세상을 다스리는 주인이 바뀌는 겁니다.
어질고 착한 주인이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의 마음 심정을 들여다 볼수있는 능력이 있을것입니다.

천일국 백성은 위하는 삶 즉 이타의 생활이여야
살수있지 이기적인 삶을 살면 양심이 괴로워 살수없을 것입니다.
소설 만화에 본것인데 미래의 세상은 투명인간이
아니면 살수없다고 했습니다.

사기, 모함, 시기, 질투,부정, 부패등......한다면 어진주인과
어진백성의 눈에 보이므로 죄를 지을래야 지을수가 없을겁니다.

근면, 정직, 성실, 사랑, 희생, 봉사, 질서등.....몸에 배여 습관이
된 백성은 살기좋은 세상이겠지만 반대의 백성은
놀던 세상을 잃어버렸으니힘들고 괴롭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 천일국이라 생각됩니다.

천일국 태평성대는 믿음. 존경,사랑,질서가 있을것 갔습니다.

댓글속에 신앙지수가 나오네요.
쥐구멍을 찾아야 할지............

태평성대 하면 왜 천하태평이란
의미로 받아지는지 전 아직 수양이
부족한 탓이다 싶습니다.

태평성대는 있는자가 더 가질려고하는 세상이 아닌 어떻게하면 더 줄까하는 세상입니다.
태평성대는 모이면 모일수록 큰사랑 큰은혜가 배로 이어집니다.
참부모님모시고 집회하는 것처럼 은혜의 도가리일 것입니다.
그리움이 싹트고 헤어지기가 싫어지고 금방헤어져도 보고싶어 눈물이 날정도로 그리움이
사무쳐오는 세상입니다.
유토피아(utopia).천국 .도원. 본향.극락. 주고도 또주고 싶은 사랑이 넘친곳이겠죠.
축복받았다하여도 지금의 통일형제는 아직도 과정이겠지요.
그러기에 4년마다 40년을 더 성주를 마셔야하니까요.
타락성이 없는 때묻지 않는 절대 순수한 그 세계가 태평성대의 시대이겠지요.
### 태평성대 억천만세###~~~~~~~*******아아아주*******

태평성대가 되려면 천주평화이루고 천일국만 이루면 태평성대를 구가 하겠지요
그러다 너무 너무 행복하다가 억만세!하고 외치다가 덩실덩실 춤으로 이어지겠지요
그날을 고대하며 마음 세계를 가꾸어 갑니다.

잘 보고 잘먹으며 잘 생각하고 잘 숨쉬며 잘 자며
지구상에서의 온갖변화를 광 속으로 전달받게 되는
모든 인류에게 평등한 시대이며 천지인 참부모님으로 부터
연두 휘호로 하사되어진 축복의 멧시지입니다.- - - -태평성대란

태평성대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보리차를 챙기면 최고의 가진자요
태평성대는 그리운이 보고파서 달려가 시간 오차없이 약속시간
짱 하고 만날때 같습니다 !!~~~ 동경 리포트...^^*

태평성대는 사람마다 두려운(존경의 의미로) 새상입니다
태평성대는 서로 나누고 섬기는 새상입니다
태평성대는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 그리워하는 세상입니다
태평성대는 함께 떡을 떼며 그리스도를 회상합니다
(사도행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