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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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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벌

 

남아메리카의 한 부족은 유독 범죄율이 낮다고 한다. 이 부족에서는 마을에 범죄가 발생하면 범죄자를 마을 광장에 세워두고 특이한 형벌을 준다.

부족 사람들이 범죄자를 둘러싸고서는 돌아가면서 그동안 그가 자신들에게 행했던 좋은 일을 언급하며 칭찬을 하는 것이다.

‘너는 내가 힘들 때 대신 사냥해준 사람이야.’ ‘너는 우리 엄마가 아플 때 나대신 엄마를 돌봐줬어.’처럼 평소 그가 했던 좋은 일들을 이야기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부족 사람들이 칭찬을 마치고 나면 범죄자가 마치 새로운 사람이 된 것처럼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신의 잘못보다 자신의 선한 행동을 떠올리면서 다시는 범죄를 짓지 않도록 믿게 만드는 것이다.


노은혜 저(著) 《나는 더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청림출판, 36-3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잠언27:21)


이 구절의 원어에는  '단련하느니라' 는 부분이 없습니다.

즉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입니다.

도가니에 들어간 은은 불순물이 다 빠지면서 정제된 은으로 바뀝니다.

풀무로 들어간 금은 역시 불순물이 다 빠지면서 정제된 금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부정적인 불순물은 어떻게 빠질까요?

바로  “칭찬(=축복)” 이라는 것입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실패한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칭찬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에게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끝없는 위로와 격려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제공/430 가정 김형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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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항삼님의 댓글

참 좋은 귀감이 되는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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